국산 PC용품 편의점이 일본에 진출한다.
폭스일레븐(www.fox11.co.kr 대표 장영덕)은 브랜드 사용권과 인테리어, 영업 노하우 등 비즈니스 모델의 일본내 독점 사업권을 주고 라인센스 비용를 받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재일교포 사업가 박의돈씨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프랜차이즈가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2000년 국내 PC방 프랜차이즈가 대기업과 제휴해 일본에 진출한 적은 있으나 PC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가 브랜드와 사업모델까지 동시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스일레븐은 박씨에게 일본에서 폭스일레븐 상호 및 비즈니스 모델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는 대가로 일본에 폭스일레븐 매장이 한 곳 개설될 때마다 300만원의 판권료와 매달 일정액의 브랜드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박씨는 내달중 ‘폭스일레븐 재팬’을 설립하고 4월중으로 일본내 1호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다.
폭스일레븐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제품을 폭스일레븐 재팬을 통해 일본 지역에 수출하는 것을 지원할 계획으로, 폭스일레븐 재팬에 국내 우수 제품을 우선적으로 판매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 회사 조계헌 이사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PC 유통환경이 비슷해 일본에서도 폭스일레븐이 손쉽게 자리잡을 것”이라며 “상반기중 중국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권에 우선적으로 진출하고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시장도 노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폭스일레븐은 PC와 관련된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편의점 체인으로 지난해 7월 설립했으며 현재 전국에 30개에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폭스일레븐 편의점은 PC 케이블에서부터 완제품PC에 이르기까지 PC와 관련한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근형기자>
폭스일레븐(www.fox11.co.kr 대표 장영덕)은 브랜드 사용권과 인테리어, 영업 노하우 등 비즈니스 모델의 일본내 독점 사업권을 주고 라인센스 비용를 받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재일교포 사업가 박의돈씨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프랜차이즈가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2000년 국내 PC방 프랜차이즈가 대기업과 제휴해 일본에 진출한 적은 있으나 PC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가 브랜드와 사업모델까지 동시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스일레븐은 박씨에게 일본에서 폭스일레븐 상호 및 비즈니스 모델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는 대가로 일본에 폭스일레븐 매장이 한 곳 개설될 때마다 300만원의 판권료와 매달 일정액의 브랜드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박씨는 내달중 ‘폭스일레븐 재팬’을 설립하고 4월중으로 일본내 1호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다.
폭스일레븐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제품을 폭스일레븐 재팬을 통해 일본 지역에 수출하는 것을 지원할 계획으로, 폭스일레븐 재팬에 국내 우수 제품을 우선적으로 판매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 회사 조계헌 이사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PC 유통환경이 비슷해 일본에서도 폭스일레븐이 손쉽게 자리잡을 것”이라며 “상반기중 중국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권에 우선적으로 진출하고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시장도 노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폭스일레븐은 PC와 관련된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편의점 체인으로 지난해 7월 설립했으며 현재 전국에 30개에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폭스일레븐 편의점은 PC 케이블에서부터 완제품PC에 이르기까지 PC와 관련한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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