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니터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액정표시장치(LCD) 제품의 급속한 보급 확대였다. 아직 브라운관(CRT) 방식이 주도하고 있는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약 12%를 차지하는데 그치고 있으나, 공간절약 및 낮은 소비전력 등 많은 장점으로 인해 향후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LCD 모니터는 지난 2000년과 대비해 약 300% 이상 비약적 성장을 했으며, 350만대로 예측되는 올해 모니터 시장에서는 약 20%인 70만대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LCD 모니터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이유는 지난해 기업이 중심이었던 수요가 개인시장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고, 기본적인 성능 및 디자인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순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넘어 스피커·TV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는 추세이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올해 LCD 모니터 시장의 화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을 꼽는다면 디지털화와 대형화를 들 수 있다. 디지털화는 15핀 커넥터를 통한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더 뚜렷한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인 DVI(디지털 비디오 인터페이스)로 연결방식이 변화되는 것을, 대형화는 현재 주력제품인 15인치에서 벗어나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17인치 이상의 제품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것을 뜻한다. 특히 1024×768 이상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17인치 LCD 모니터는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시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디지털타임스는 디스플레이 분석·평가 및 컨설팅 전문사이트인 디스플레이뱅크(www.displaybank.com 대표 권상세)와 공동으로 현재 시장에 출시된 100만원대 안팎의 17인치 LCD 모니터를 모아 그 성능을 비교해 보았다. 테스트에 참여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 175P’ ▲ADI의 ‘마이크로스캔 L712’ ▲디콘의 ‘넥스뷰 NV1740’ ▲이레전자산업의 ‘슬림아트 170AH’ ▲한솔전자의 ‘마젤란 H711’ ▲이미지퀘스트의 ‘이미지퀘스트 L70A’ ▲택산아이엔씨의 ‘파인뷰 LM1770A’ 7종이다.
안재진 디스플레이뱅크 연구실장 jason@displaybank.com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LCD 모니터는 지난 2000년과 대비해 약 300% 이상 비약적 성장을 했으며, 350만대로 예측되는 올해 모니터 시장에서는 약 20%인 70만대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LCD 모니터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이유는 지난해 기업이 중심이었던 수요가 개인시장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고, 기본적인 성능 및 디자인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순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넘어 스피커·TV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는 추세이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올해 LCD 모니터 시장의 화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을 꼽는다면 디지털화와 대형화를 들 수 있다. 디지털화는 15핀 커넥터를 통한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더 뚜렷한 화질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인 DVI(디지털 비디오 인터페이스)로 연결방식이 변화되는 것을, 대형화는 현재 주력제품인 15인치에서 벗어나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17인치 이상의 제품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것을 뜻한다. 특히 1024×768 이상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17인치 LCD 모니터는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시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디지털타임스는 디스플레이 분석·평가 및 컨설팅 전문사이트인 디스플레이뱅크(www.displaybank.com 대표 권상세)와 공동으로 현재 시장에 출시된 100만원대 안팎의 17인치 LCD 모니터를 모아 그 성능을 비교해 보았다. 테스트에 참여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 175P’ ▲ADI의 ‘마이크로스캔 L712’ ▲디콘의 ‘넥스뷰 NV1740’ ▲이레전자산업의 ‘슬림아트 170AH’ ▲한솔전자의 ‘마젤란 H711’ ▲이미지퀘스트의 ‘이미지퀘스트 L70A’ ▲택산아이엔씨의 ‘파인뷰 LM1770A’ 7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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