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 전자상거래연구실(www.ebiztop.co.kr)과 공동 기획으로 월 2회 온·오프라인 업종별 최강의 웹사이트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업종을 번갈아 가며 관심도가 높은 분야 선두업체의 웹사이트를 비교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온라인 업종으로서 젊은 네티즌들에게 인기가 많은 음악정보사이트를 대상으로 했다. 주요 랭킹 사이트 등을 통해 음악정보 분야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벅스뮤직(www.bugsmusic.co.kr, 대표 박성훈)과 뮤즈캐스트(www.muzcast.com, 대표 김민욱)의 웹사이트 경쟁력을 2주간 정밀 비교평가했다.
5개 부문에 대한 웹사이트 경쟁력 비교 평가 결과 뮤즈캐스트가 벅스뮤직보다 다소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뮤즈캐스트는 다섯 가지 평가항목 중 4가지 부분에서 벅스뮤직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고객들을 위한 맞춤서비스 항목에서 많은 점수차를 보였다. 평가 책임자인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 문형남 교수는 “콘텐츠 부문의 평가항목에서는 두 사이트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문성과 웹사이트 구성과 디자인 부문에서 점수 차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1. 웹 사이트 구성 및 디자인
벅스뮤직은 메인 화면에 들어가기 전에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하는 화면이 뜬다. 메인 화면에서는 상단에 고정된 프레임의 주메뉴가 있고, 클릭시 주메뉴에 해당하는 부메뉴가 좌측에 나타난다. 가요를 부르는 벌레들이라는 문구에 맞게 연두색을 주색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페이지에서 연두색을 볼 수 있다는 것 외에 벅스뮤직만의 독특한 사이트 디자인이나 구성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쉽다. 또한 배너광고가 많고, 주 메뉴별 페이지 디자인이 달라 고객의 관심 및 흥미를 지속시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디자인 측면에서의 전반적인 검토가 요구된다.
뮤즈캐스트의 메인 화면은 현란한 배너 광고가 절반을 차지한다. 또한 색상과 디자인에서 창조성 및 일관성이 부족하다. 따라서 뮤즈캐스트는 보다 단순한 홈페이지 구성 및 사용 색상에 대한 검토가 요구된다.
벅스뮤직의 주메뉴는 모든 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주메뉴를 선택하면 부메뉴가 나타나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각 부분마다 메뉴가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메뉴 간의 연관성과 체계성은 결여된 것으로 평가됐다. 뮤즈캐스트에는 총 8개의 주메뉴가 있고 홈, 게시판, 사이트 맵 등의 메뉴는 따로 있다. 주메뉴에 해당하는 부메뉴의 개수도 적지 않으며, 페이지마다 그 위치가 통일되지도 않고, 특히 커뮤니티의 부메뉴는 두 부분으로 흩어져 있어 산만하다.
벅스뮤직은 주메뉴가 모든 페이지마다 있고, 그에 따른 부메뉴의 위치와 구성이 확실해 내비게이션이 단순하면서도 주메뉴가 부메뉴에도 표시돼 혼란을 줄 우려가 있다. 사이트 내 검색기능으로는 음악찾기와 쇼핑몰의 상품찾기가 있는데, 일부 빠지는 항목이 있어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못하고 있다. 사이트 맵과 디렉토리 서비스는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
뮤즈캐스트의 부메뉴의 위치와 화면구성이 각 페이지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이 다소 복잡하다. 사이트 내 검색기능은 여러 유형별로 검색할 수 있어 벅스뮤직보다 검색기능이 우수하다. 또한 사이트 맵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구성돼 있으며 해당 페이지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하지만 벅스뮤직과 마찬가지로 디렉토리 기능은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
2. 콘텐츠
벅스뮤직에는 음악정보 외에 쇼핑몰 및 옥션, 공동경매 등이 있다. 또한 회원에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 서비스, 유료와 무료로 게임 서비스도 제공한다.
뮤즈캐스트도 음악관련 서비스 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뮤진 메뉴에 스타채널, 앨범리뷰, 최신 연예뉴스 등을 볼 수 있으며, 공동경매, 티켓예매를 할 수 있는 뮤즈몰, 영화와 만화를 볼 수 있는 플러스 TV 등이다. 핸드폰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와 화상 채팅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자의 관심을 끌며, 인터넷 개인 방송국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뮤즈엠프, 날씨나 분위기에 따라 음악을 선정하는 공개앨범 등 서비스가 독특하고 다양하다.
벅스뮤직과 뮤즈캐스트 모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또한 두 사이트 모두 원하는 편지지와 배경음악을 선택해 음악메일을 발송할 수 있으며, 특히 뮤즈캐스트는 메일수신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벅스뮤직의Special Review는 공통주제를 갖고 있는 음악들을 묶어서 제공하고 있다.
뮤즈캐스트는 음악을 벨소리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한 주 동안의 바이오 리듬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곡한 노래들로만 CD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관련사이트를 연결시키는 등 벅스뮤직에 비해 이용자를 위한 유익한 서비스를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3. 고객흡인력
벅스뮤직의 게시판은 운영자에게, 웃기는 게시판, 소설 게시판, 신청곡 게시판, 가사 게시판이 있다. 게시판 첫 화면에 도움말을 게시하고 있다. 하지만 운영자에게 게시판은 메일로만 문의하도록 되어있고 다른 게시판들은 운영자의 답변이 아닌 이용자의 답변만 있어 운영자와 유저간의 상호 작용성이 다소 떨어진다.
뮤즈캐스트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FAQ, 가사게시판, Q&A, 음악신청 등의 게시판을 운영 중인데, 특히 Q&A는 등 답변을 24시간내에 올려주고 있어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비교적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커뮤니티를 사이트 내에 자체적으로 클럽을 만들어 회원들이 직접 운영을 하고 있는데 회원수도 많고 비교적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어서 유저간의 상호작용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이트 모두 신청곡의 업데이트 결과를 고지하지 않는 점은 아쉬웠다.
두 사이트 모두 사이트 목적 자체가 엔터테인먼트인 만큼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벅스뮤직은 연예소식을 첫 화면에 두고 있으며 벅스달력이라는 달력을 월페이퍼로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음악사연은 음악과 관련된 사연을 보내면 음악을 들으며 멋지게 꾸며진 사연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곳으로,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져 음악감상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뮤즈캐스트에서 흥미로운 서비스는 화상채팅와 뮤진이다. 뮤진은 별도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예소식, 스타채널 등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4. 전문성
벅스뮤직이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면 크게 ’나만의 앨범’과 ’내지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나만의 앨범’은 웹상에 자신의 앨범을 최대 10개 까지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 된다. 이 기능은 자신이 즐겨 듣는 음악을 선곡해 저장해 놓음으로써 듣고싶은 음악을 CD 고르듯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들을 수 있으며, 한 앨범 당 20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벅스뮤직은 무료로 제공되는 음악제공 서비스 외에 도서, 영화, 게임 등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결제서비스가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고, ’내지갑’이라는 메뉴에서는 전화, ARS, 휴대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이버 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뮤즈캐스트도 역시 벅스뮤직과 마찬가지로 마이뮤즈 메뉴에 ’나만의 앨범’이 있어 최대 5개까지 앨범을 만들 수 있고, 한 앨범 당 30곡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나의 클럽’ 이라는 메뉴를 통해 내가 가입한 커뮤니티 클럽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벅스뮤직은 ’오늘의 음악 상식’이라는 코너에서 가요나 팝 등에서 막연히 알고 있던 용어들을 설명해주어 유용한 정보와 재미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신인가수모집’을 통해 실력 있는 가수 지망자들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뮤즈캐스트의 ’모바일’ 메뉴에서는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쪽지보내기 서비스가 제공돼 뮤즈캐스트 회원들간에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뮤즈몰 메뉴에 ’맞춤CD’라는 코너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최대 7곡을 선정해 자기만의 CD를 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뮤즈캐스트는 음악을 감상할 때 뮤즈캐스트 자체 플레이어가 작동돼 더욱 편리하다.
그밖에 뮤즈캐스트는 매치메일, 매치챗, 화상채팅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 벅스뮤직과 뮤즈캐스트 양 사이트 모두 회원들을 위한 맞춤서비스 뿐만 아니라 음악정보 사이트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뮤즈캐스트에서 고객을 배려한 발빠른 서비스들이 엿보였고, 벅스뮤직보다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5. 비즈니스 기능
벅스뮤직은 쇼핑몰 외에 영화와 게임부문에서 수익을 내며 도서의 경우 elit2000라는 별도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는 성인영화, 일반영화, 영화뉴스, 영화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제는 ARS, 핸드폰, 카드결제 등 다양한 결재방법으로 손쉽게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별 극장과 시사회 정보 등의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뮤즈캐스트는 모바일 메뉴에서 벨소리 전송서비스로 수익을 낸다. 금주의 챠트와 테마클릭벨 등을 통해 다양한 벨소리를 제공하며 원하는 벨소리를 핸드폰으로 전송하고 벨소리를 직접 들어본 후 확인이 되면 이용료를 지급하고 있다. 플러스TV에서는 만화 및 영화 등을 다양한 종류의 무료 및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결제를 위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며 결제방법이 다양하지 못해 다소 불편하다.
벅스뮤직은 공동경매와 쇼핑몰 기능이 있다. 최저가에 도달한 물품은 즉시 구매가 가능하며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들과 이용의 편리하여 매우 유용하다. 뮤즈캐스트는 뮤즈몰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맞춤CD는 원하는 곡을 선택하여 CD를 유료로 제작해주는 독특한 서비스다. 티켓예매에서는 다양한 공연정보 및 티켓 예매가 가능하여 음악정보 사이트에서 영화까지 예매할 수 있어 문화생활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벅스뮤직은 이벤트 코너를 따로 운영하고 있고, 영화시사회, 다양한 콘서트로의 초대, 뮤지컬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또한 도서부분은 elit2000, 공동경매에서는 옥션과 제휴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활발한 제휴가 이루어지고 있다. 뮤즈캐스트의 경우 이벤트는 많지 않았지만 커뮤니티를 통한 네티즌들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사이트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눈에 띄는 제휴서비스는 없다.
5개 부문에 대한 웹사이트 경쟁력 비교 평가 결과 뮤즈캐스트가 벅스뮤직보다 다소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뮤즈캐스트는 다섯 가지 평가항목 중 4가지 부분에서 벅스뮤직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고객들을 위한 맞춤서비스 항목에서 많은 점수차를 보였다. 평가 책임자인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 문형남 교수는 “콘텐츠 부문의 평가항목에서는 두 사이트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문성과 웹사이트 구성과 디자인 부문에서 점수 차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1. 웹 사이트 구성 및 디자인
벅스뮤직은 메인 화면에 들어가기 전에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하는 화면이 뜬다. 메인 화면에서는 상단에 고정된 프레임의 주메뉴가 있고, 클릭시 주메뉴에 해당하는 부메뉴가 좌측에 나타난다. 가요를 부르는 벌레들이라는 문구에 맞게 연두색을 주색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페이지에서 연두색을 볼 수 있다는 것 외에 벅스뮤직만의 독특한 사이트 디자인이나 구성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쉽다. 또한 배너광고가 많고, 주 메뉴별 페이지 디자인이 달라 고객의 관심 및 흥미를 지속시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디자인 측면에서의 전반적인 검토가 요구된다.
벅스뮤직의 주메뉴는 모든 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주메뉴를 선택하면 부메뉴가 나타나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각 부분마다 메뉴가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메뉴 간의 연관성과 체계성은 결여된 것으로 평가됐다. 뮤즈캐스트에는 총 8개의 주메뉴가 있고 홈, 게시판, 사이트 맵 등의 메뉴는 따로 있다. 주메뉴에 해당하는 부메뉴의 개수도 적지 않으며, 페이지마다 그 위치가 통일되지도 않고, 특히 커뮤니티의 부메뉴는 두 부분으로 흩어져 있어 산만하다.
벅스뮤직은 주메뉴가 모든 페이지마다 있고, 그에 따른 부메뉴의 위치와 구성이 확실해 내비게이션이 단순하면서도 주메뉴가 부메뉴에도 표시돼 혼란을 줄 우려가 있다. 사이트 내 검색기능으로는 음악찾기와 쇼핑몰의 상품찾기가 있는데, 일부 빠지는 항목이 있어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못하고 있다. 사이트 맵과 디렉토리 서비스는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
뮤즈캐스트의 부메뉴의 위치와 화면구성이 각 페이지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이 다소 복잡하다. 사이트 내 검색기능은 여러 유형별로 검색할 수 있어 벅스뮤직보다 검색기능이 우수하다. 또한 사이트 맵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구성돼 있으며 해당 페이지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하지만 벅스뮤직과 마찬가지로 디렉토리 기능은 전혀 제공하지 않는다.
2. 콘텐츠
벅스뮤직에는 음악정보 외에 쇼핑몰 및 옥션, 공동경매 등이 있다. 또한 회원에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 서비스, 유료와 무료로 게임 서비스도 제공한다.
뮤즈캐스트도 음악관련 서비스 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뮤진 메뉴에 스타채널, 앨범리뷰, 최신 연예뉴스 등을 볼 수 있으며, 공동경매, 티켓예매를 할 수 있는 뮤즈몰, 영화와 만화를 볼 수 있는 플러스 TV 등이다. 핸드폰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와 화상 채팅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자의 관심을 끌며, 인터넷 개인 방송국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뮤즈엠프, 날씨나 분위기에 따라 음악을 선정하는 공개앨범 등 서비스가 독특하고 다양하다.
벅스뮤직과 뮤즈캐스트 모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또한 두 사이트 모두 원하는 편지지와 배경음악을 선택해 음악메일을 발송할 수 있으며, 특히 뮤즈캐스트는 메일수신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벅스뮤직의Special Review는 공통주제를 갖고 있는 음악들을 묶어서 제공하고 있다.
뮤즈캐스트는 음악을 벨소리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한 주 동안의 바이오 리듬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곡한 노래들로만 CD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관련사이트를 연결시키는 등 벅스뮤직에 비해 이용자를 위한 유익한 서비스를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3. 고객흡인력
벅스뮤직의 게시판은 운영자에게, 웃기는 게시판, 소설 게시판, 신청곡 게시판, 가사 게시판이 있다. 게시판 첫 화면에 도움말을 게시하고 있다. 하지만 운영자에게 게시판은 메일로만 문의하도록 되어있고 다른 게시판들은 운영자의 답변이 아닌 이용자의 답변만 있어 운영자와 유저간의 상호 작용성이 다소 떨어진다.
뮤즈캐스트는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FAQ, 가사게시판, Q&A, 음악신청 등의 게시판을 운영 중인데, 특히 Q&A는 등 답변을 24시간내에 올려주고 있어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비교적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커뮤니티를 사이트 내에 자체적으로 클럽을 만들어 회원들이 직접 운영을 하고 있는데 회원수도 많고 비교적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어서 유저간의 상호작용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이트 모두 신청곡의 업데이트 결과를 고지하지 않는 점은 아쉬웠다.
두 사이트 모두 사이트 목적 자체가 엔터테인먼트인 만큼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벅스뮤직은 연예소식을 첫 화면에 두고 있으며 벅스달력이라는 달력을 월페이퍼로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음악사연은 음악과 관련된 사연을 보내면 음악을 들으며 멋지게 꾸며진 사연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곳으로,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져 음악감상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뮤즈캐스트에서 흥미로운 서비스는 화상채팅와 뮤진이다. 뮤진은 별도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예소식, 스타채널 등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4. 전문성
벅스뮤직이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면 크게 ’나만의 앨범’과 ’내지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나만의 앨범’은 웹상에 자신의 앨범을 최대 10개 까지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 된다. 이 기능은 자신이 즐겨 듣는 음악을 선곡해 저장해 놓음으로써 듣고싶은 음악을 CD 고르듯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들을 수 있으며, 한 앨범 당 20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벅스뮤직은 무료로 제공되는 음악제공 서비스 외에 도서, 영화, 게임 등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결제서비스가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고, ’내지갑’이라는 메뉴에서는 전화, ARS, 휴대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이버 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뮤즈캐스트도 역시 벅스뮤직과 마찬가지로 마이뮤즈 메뉴에 ’나만의 앨범’이 있어 최대 5개까지 앨범을 만들 수 있고, 한 앨범 당 30곡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나의 클럽’ 이라는 메뉴를 통해 내가 가입한 커뮤니티 클럽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벅스뮤직은 ’오늘의 음악 상식’이라는 코너에서 가요나 팝 등에서 막연히 알고 있던 용어들을 설명해주어 유용한 정보와 재미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신인가수모집’을 통해 실력 있는 가수 지망자들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뮤즈캐스트의 ’모바일’ 메뉴에서는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쪽지보내기 서비스가 제공돼 뮤즈캐스트 회원들간에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뮤즈몰 메뉴에 ’맞춤CD’라는 코너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최대 7곡을 선정해 자기만의 CD를 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뮤즈캐스트는 음악을 감상할 때 뮤즈캐스트 자체 플레이어가 작동돼 더욱 편리하다.
그밖에 뮤즈캐스트는 매치메일, 매치챗, 화상채팅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 벅스뮤직과 뮤즈캐스트 양 사이트 모두 회원들을 위한 맞춤서비스 뿐만 아니라 음악정보 사이트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뮤즈캐스트에서 고객을 배려한 발빠른 서비스들이 엿보였고, 벅스뮤직보다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5. 비즈니스 기능
벅스뮤직은 쇼핑몰 외에 영화와 게임부문에서 수익을 내며 도서의 경우 elit2000라는 별도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는 성인영화, 일반영화, 영화뉴스, 영화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제는 ARS, 핸드폰, 카드결제 등 다양한 결재방법으로 손쉽게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별 극장과 시사회 정보 등의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뮤즈캐스트는 모바일 메뉴에서 벨소리 전송서비스로 수익을 낸다. 금주의 챠트와 테마클릭벨 등을 통해 다양한 벨소리를 제공하며 원하는 벨소리를 핸드폰으로 전송하고 벨소리를 직접 들어본 후 확인이 되면 이용료를 지급하고 있다. 플러스TV에서는 만화 및 영화 등을 다양한 종류의 무료 및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결제를 위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며 결제방법이 다양하지 못해 다소 불편하다.
벅스뮤직은 공동경매와 쇼핑몰 기능이 있다. 최저가에 도달한 물품은 즉시 구매가 가능하며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들과 이용의 편리하여 매우 유용하다. 뮤즈캐스트는 뮤즈몰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맞춤CD는 원하는 곡을 선택하여 CD를 유료로 제작해주는 독특한 서비스다. 티켓예매에서는 다양한 공연정보 및 티켓 예매가 가능하여 음악정보 사이트에서 영화까지 예매할 수 있어 문화생활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벅스뮤직은 이벤트 코너를 따로 운영하고 있고, 영화시사회, 다양한 콘서트로의 초대, 뮤지컬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또한 도서부분은 elit2000, 공동경매에서는 옥션과 제휴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활발한 제휴가 이루어지고 있다. 뮤즈캐스트의 경우 이벤트는 많지 않았지만 커뮤니티를 통한 네티즌들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사이트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눈에 띄는 제휴서비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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