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단말기 전문업체인 텔슨전자(www.telson.co.kr 대표 김동연)는 올해 중국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이동전화 단말기 수출과 국내시장 공략을 바탕으로 매출 5830억원, 경상이익 240억원 규모를 올릴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매출에서 상반기 1630억원, 하반기 4200억원 등과 경상이익에서 상반기 40억원, 하반기 200억원 등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컁쟈(康佳)그룹을 중심으로 CDMA 단말기 본격 공급에 나서고 국내시장에서도 노키아 단말기 공급확대로 매출 호조를 기대하고 있다.

또 부채비율면에서 중견이동통신 업계 평균비율인 260%대 보다 훨씬 낮은 155.8%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안정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모토롤러에서 노키아로 주 제휴선을 바꾸면서 준비기간 소요와 매출부진 등으로 실적이 좋지 않았다”며 “올해는 상반기부터 흑자로 전환 예상되는 등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건우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