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www.kt.co.kr 사장 이상철)는 한국이 정보통신 강국이라는 명예를 얻기까지 우리나라 정보통신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사인 ‘KT 20년사’를 편찬했다.

‘도전의 역사 창조의 미래, KT 20년사’는 740쪽 분량의 방대한 규모로 천연색의 화보와 객관적이고 상세하게 기술된 본문, 20년동안의 대차대조표, 주요 통계 등을 한자리에 모은 부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화보에서는 최남단 마라도에서 속초 앞바다까지, 무등산과 지리산 청학동, 계룡산 정상으로 옮겨다니며 KT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서려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사진으로 담아냈다.

또한 본문에서는 기반시설확충 및 자동화추진(1981~1988), 국가정보화 기반 구축(1989~1992), 세계적인 정보통신회사로 도약(1993~1997), 새천년을 향한 도전(1998~2001)으로 구분, 시대별로 기술했다.

이와 함께 ‘한국통신의 뿌리를 찾아서’에서는 1885년에서부터 1980년까지 시대적 배경과 맞물린 통신역사를 흑백사진과 함께 시원스럽게 편집해 재미난 역사책을 보는 듯하다.

KT는 이달말까지 ‘KT20년사’ 1300부를 도서관, 학계, 협회, 기업체 등에 배부하는 한편 이를 CD롬으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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