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시당국은 북서부 교외인 지아딩(Jiading) 지역에 대만의 첨단 정보기술(IT)기업들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공업단지를 착공했다고 인민일보가 4일 보도했다. 6㎢면적의 이 공단은 산업설비와 주거지역을 갖추고 반도체를 비롯한 대만의 IT제품들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하이 당국은 연말쯤 남서 외곽지역인 송지앙(Songjiang)에도 또다른 공단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단지가 언제쯤 완공되며 건설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아딩과 송지앙은 가장 많은 대만업체들이 진출한 지역으로, 지난해 말 현재 지아딩에는 590개의 대만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총 투자액도 10억달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본토에 대한 대만당국의 민간투자 규제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대만업체를 끌어들이기 위한 중국정부의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정협기자>손정협기자>
이와 함께 상하이 당국은 연말쯤 남서 외곽지역인 송지앙(Songjiang)에도 또다른 공단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단지가 언제쯤 완공되며 건설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아딩과 송지앙은 가장 많은 대만업체들이 진출한 지역으로, 지난해 말 현재 지아딩에는 590개의 대만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총 투자액도 10억달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본토에 대한 대만당국의 민간투자 규제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대만업체를 끌어들이기 위한 중국정부의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정협기자>손정협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