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체들이 2㎓급 데스크톱PC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고성능화와 동시에 가격을 낮추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대기업들은 고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인텔 펜티엄4 중앙처리장치(CPU) 최고성능인 2.2㎓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하는가 하면 기존 싱글데이터레이트(SDR) SD램보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두 배 가량 빠른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을 장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반면 현주컴퓨터·주연테크컴퓨터·세이퍼컴퓨터 등 중견 PC업체들은 180만원대 펜티엄4 2㎓ 데스크톱PC를 선보여 가격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대기업 및 외국기업=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펜티엄4 2㎓ CPU, 512MB DDR SD램 모듈, 80��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CD RW·DVD롬 겸용 콤보드라이브를 장착한 제품(모델명 MP10FH00B9/200)을 249만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PC업계에서 처음으로 대용량 DDR SD램을 장착해 256MB SDR SD램 또는 DDR SD램을 탑재하고 있는 경쟁업체 동급제품에 비해 훨씬 성능이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인텔 펜티엄4 2㎓ CPU보다 약 5% 정도 성능이 뛰어난 2.2㎓ CPU를 장착한 ‘프리자리오 5700’를 선보이며 성능경쟁에 가세했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한 CPU는 기존 CPU에 비해 두 배 이상인 512KB의 캐시메모리를 장착했다. 또 256MB DDR SD램 모듈, 80��HDD, 지포스2 MX 400 64MB, 6배속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롬 드라이브, 24배속 콤팩트디스크 리라이터블(CD RW)드라이브, 5.1채널 입체음향 구현 사운드카드 등이 탑재돼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69만원.
이외에 LGIBM(대표 변보경)·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도 펜티엄4 2㎓ CPU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각각 256MB와 512MB 짜리 SDR SD램을 사용하고도 가격은 249만원과 285만원이어서 성능 대비 가격이 삼성전자·컴팩코리아에 비해 다소 뒤진다는 평가다.
◈중견업체=세이퍼컴퓨터(대표 박종진)는 펜티엄4 2㎓ CPU를 장착한 데스크톱PC로는 가장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펜티엄4 2㎓ CPU, 40��HDD, 지포스2 MX 400 64MB 그래픽카드, 256MB SDR SD램 모듈, 15인치 TFT LCD 모니터 등으로 이뤄진 제품(모델명 MO―AF2004C―BP)를 18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주연테크컴퓨터(대표 송시몬)는 동일한 사양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60��HDD를 장착하고 17인치 평면모니터를 묶어 158만원(모델명 JT4102―20614)에 판매하고 있다. 또 소비자가 원할 경우에는 15인치 TFT LCD모니터를 포함해 18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은 1년 후에 구입한 PC 가격과 동일한 가격대 PC와 교환해주는 ‘파워리턴’ 행사의 일환으로 컴퓨터 본체 가격만 143만원인 펜티엄4 2㎓ 데스크톱PC를 판매하고 있다. 원하는 소비자는 17인치 평면모니터와 TFT LCD모니터를 각각 30만원과 45만원에 현주컴퓨터 매장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대기업들은 고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인텔 펜티엄4 중앙처리장치(CPU) 최고성능인 2.2㎓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하는가 하면 기존 싱글데이터레이트(SDR) SD램보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두 배 가량 빠른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을 장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반면 현주컴퓨터·주연테크컴퓨터·세이퍼컴퓨터 등 중견 PC업체들은 180만원대 펜티엄4 2㎓ 데스크톱PC를 선보여 가격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대기업 및 외국기업=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펜티엄4 2㎓ CPU, 512MB DDR SD램 모듈, 80��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CD RW·DVD롬 겸용 콤보드라이브를 장착한 제품(모델명 MP10FH00B9/200)을 249만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PC업계에서 처음으로 대용량 DDR SD램을 장착해 256MB SDR SD램 또는 DDR SD램을 탑재하고 있는 경쟁업체 동급제품에 비해 훨씬 성능이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인텔 펜티엄4 2㎓ CPU보다 약 5% 정도 성능이 뛰어난 2.2㎓ CPU를 장착한 ‘프리자리오 5700’를 선보이며 성능경쟁에 가세했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한 CPU는 기존 CPU에 비해 두 배 이상인 512KB의 캐시메모리를 장착했다. 또 256MB DDR SD램 모듈, 80��HDD, 지포스2 MX 400 64MB, 6배속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롬 드라이브, 24배속 콤팩트디스크 리라이터블(CD RW)드라이브, 5.1채널 입체음향 구현 사운드카드 등이 탑재돼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69만원.
◈중견업체=세이퍼컴퓨터(대표 박종진)는 펜티엄4 2㎓ CPU를 장착한 데스크톱PC로는 가장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펜티엄4 2㎓ CPU, 40��HDD, 지포스2 MX 400 64MB 그래픽카드, 256MB SDR SD램 모듈, 15인치 TFT LCD 모니터 등으로 이뤄진 제품(모델명 MO―AF2004C―BP)를 18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주연테크컴퓨터(대표 송시몬)는 동일한 사양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60��HDD를 장착하고 17인치 평면모니터를 묶어 158만원(모델명 JT4102―20614)에 판매하고 있다. 또 소비자가 원할 경우에는 15인치 TFT LCD모니터를 포함해 18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은 1년 후에 구입한 PC 가격과 동일한 가격대 PC와 교환해주는 ‘파워리턴’ 행사의 일환으로 컴퓨터 본체 가격만 143만원인 펜티엄4 2㎓ 데스크톱PC를 판매하고 있다. 원하는 소비자는 17인치 평면모니터와 TFT LCD모니터를 각각 30만원과 45만원에 현주컴퓨터 매장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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