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RM(Enterprise Relationship Management)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비중이 다소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IDC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ERM시장은 8480만여 달러(약 1994억원)로 추산된 가운데, 국내 공급 1,2위 업체로 2000년 전체 시장의 43.9%를 차지했던 SAP와 오라클의 시장점유율은 41.5%로 줄어든 반면, 삼성SDS·소프트파워·지앤텍·더존디지털웨어·KAT시스템 등 국내 업체들은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0.3~1.2% 늘려 주목됐다.
IDC는 이번 조사대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매출액을 포함시켰으며, 하드웨어 및 서비스 매출액은 집계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RM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에 고객·공공기관·투자자·영업파트너 등에 대한 고객관리, 회사 구성원의 목표·실행성과 관리, 기업활동에 필요한 지식관리 기능 등을 포함시킨 개념으로, 이번 IDC의 조사 결과에서도 ERP시장과 점유율 등이 그다지 차별화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박창신기자>박창신기자>
4일 IDC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ERM시장은 8480만여 달러(약 1994억원)로 추산된 가운데, 국내 공급 1,2위 업체로 2000년 전체 시장의 43.9%를 차지했던 SAP와 오라클의 시장점유율은 41.5%로 줄어든 반면, 삼성SDS·소프트파워·지앤텍·더존디지털웨어·KAT시스템 등 국내 업체들은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0.3~1.2% 늘려 주목됐다.
IDC는 이번 조사대상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매출액을 포함시켰으며, 하드웨어 및 서비스 매출액은 집계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RM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에 고객·공공기관·투자자·영업파트너 등에 대한 고객관리, 회사 구성원의 목표·실행성과 관리, 기업활동에 필요한 지식관리 기능 등을 포함시킨 개념으로, 이번 IDC의 조사 결과에서도 ERP시장과 점유율 등이 그다지 차별화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박창신기자>박창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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