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으로 주고받는 정보를 다양한 형태의 그래픽으로 표시하면서 작동방법을 통일화한 무선인터넷 단말기용 GUI(Graphic User Interface) 시장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무선인터넷 단말기의 해상도와 색상이 높아지면서 사용상의 편리성과 시각효과를 강조한 GUI를 요구하고 있어 앞으로 이 시장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신지소프트·다날 등 무선인터넷업체과 GUI디자인·팀인터페이스 등 디자인업체들은 핸드폰·PDA·스마트폰 등 무선인터넷 단말기를 통일된 사용방법으로 작동하면서 다양한 그래픽 화면을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무선인터넷 단말기용 GUI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재 휴대폰 및 개인정보단말기 제조업체들이 매년 70종의 휴대폰과 20여종의 PDA를 개발하면서 GUI부문에 대한 개발을 의뢰하는 상황이어서 우수한 기술의 GUI를 개발할 경우 무주공산인 이 시장을 선점하는데 매우 유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네오엠텔(www.neomtel.com)은 새롭게 부상하는 신규시장인 무선인터넷 단말기용 GUI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사업본부내 ‘모바일 디자인 연구소’를 이달 중 설립, 전담체제 구축 및 대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GUI전문 웹을 오픈, 이를 통해 대외 마케팅과 웹기반의 GUI를 개발하고 온라인 유통을 시행할 방침이다.
네오엠텔측은 “GUI수주에 대한 의뢰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록 현재는 전담인력이 없는 상태지만 다양한 현장 경험과 모바일용 그래픽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지소프트(www.sinjisoft.com)는 다른 무선인터넷 시장이 과포화된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GUI부문은 무주공산이란 점을 감안,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검증된 솔루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GUI를 개발한다는 계획이지만,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면 디자인 인력 등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다날(www.danal.co.kr)은 세원텔레콤의 GUI를 아웃소싱하고 있는 상태다. 이 회사는 휴대폰 결제 및 벨소리 다운로드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GUI시장이 점차 성장할 것으로 예상, 솔루션개발과 인력보강을 통해 점차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GUI디자인·팀인터페이스 등 전문 디자인 업체들도 솔루션 개발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시장 장벽이 높지만 디자인의 강점을 내세우며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신지소프트·다날 등 무선인터넷업체과 GUI디자인·팀인터페이스 등 디자인업체들은 핸드폰·PDA·스마트폰 등 무선인터넷 단말기를 통일된 사용방법으로 작동하면서 다양한 그래픽 화면을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무선인터넷 단말기용 GUI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재 휴대폰 및 개인정보단말기 제조업체들이 매년 70종의 휴대폰과 20여종의 PDA를 개발하면서 GUI부문에 대한 개발을 의뢰하는 상황이어서 우수한 기술의 GUI를 개발할 경우 무주공산인 이 시장을 선점하는데 매우 유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네오엠텔(www.neomtel.com)은 새롭게 부상하는 신규시장인 무선인터넷 단말기용 GUI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사업본부내 ‘모바일 디자인 연구소’를 이달 중 설립, 전담체제 구축 및 대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GUI전문 웹을 오픈, 이를 통해 대외 마케팅과 웹기반의 GUI를 개발하고 온라인 유통을 시행할 방침이다.
네오엠텔측은 “GUI수주에 대한 의뢰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록 현재는 전담인력이 없는 상태지만 다양한 현장 경험과 모바일용 그래픽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날(www.danal.co.kr)은 세원텔레콤의 GUI를 아웃소싱하고 있는 상태다. 이 회사는 휴대폰 결제 및 벨소리 다운로드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GUI시장이 점차 성장할 것으로 예상, 솔루션개발과 인력보강을 통해 점차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GUI디자인·팀인터페이스 등 전문 디자인 업체들도 솔루션 개발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시장 장벽이 높지만 디자인의 강점을 내세우며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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