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이상헌 사장(56·사진)이 물러난다.
이상헌 사장은 4일 오전 한국썬 임원회의에서 “다음달 말쯤 한국썬의 대표이사직을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이 사장은 이미 지난주 J. 퓨리 AP본부 총괄사장과 이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다음달 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번 주부터 에드 그레엄 부사장에 모든 업무를 인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썬은 당장 신임사장이 결정될 때까지 에드 그레함 부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장의 퇴임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 실적부진 및 조직관리 문제 등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일부 임원이 선 본사 감사에서 적발돼 권고사직처리된 것도 주요 원인의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사장은 후임 사장 선임과 관련,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 “J. 퓨리 AP총괄 사장 및 그레함 부사장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정렬기자>송정렬기자>
이상헌 사장은 4일 오전 한국썬 임원회의에서 “다음달 말쯤 한국썬의 대표이사직을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이 사장은 이미 지난주 J. 퓨리 AP본부 총괄사장과 이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다음달 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번 주부터 에드 그레엄 부사장에 모든 업무를 인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썬은 당장 신임사장이 결정될 때까지 에드 그레함 부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장의 퇴임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 실적부진 및 조직관리 문제 등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일부 임원이 선 본사 감사에서 적발돼 권고사직처리된 것도 주요 원인의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사장은 후임 사장 선임과 관련,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 “J. 퓨리 AP총괄 사장 및 그레함 부사장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정렬기자>송정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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