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네트워크본부장을 역임한 서용희 사장(사진)은 KT내에서도 자수성가한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서 사장은 인간중심 경영과 환경친화적 경영을 신조로 삼고 있다. 요즘에는 국제경쟁력 강화 등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과 위상강화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

업무 특성상 필수장비인 선박의 운용 및 관리는 이상건 전무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 이 전무는 2대 주주인 한진해운 재직시에도 상무이사로 재직하며 선박관리업무를 맡아왔다. KT 유태열 이사와 전병섭 이사, 한진해운 노재영 이사 등이 비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실무부서에는 정현균 경영기획팀장, 황인팔 마케팅팀장, 박귀호 기술팀장 등 ‘해통 3인방’이 포진, 한국해저통신의 경영수지를 흑자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 3인방은 KT에서 관련분야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회사 설립초기부터 스카웃됐으며, 회사경영의 최일선에서 직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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