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코스닥등록기업인 케이비테크놀러지의 지난해 잠정실적이 예상치를 다소 밑돌았으나 향후 수익전망이 좋고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케이비테크놀러지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40.1% 증가한 134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각 전년대비 140.1%와 140.6% 증가한 67억5000만원과 67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교통카드 인프라시장 선점으로 스마트카드와 단말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주당수익률이 연평균 25.8%와 14.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이 업체의 주식은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29.4배, 영업상현금흐름배율(FV/EBITDA) 12.0배에 거래돼 코스닥솔루션 업종 평균 각 29.4배와 15.7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게 삼성증권의 설명이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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