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 이재웅)이 미디어2.0(대표 최영재)의 인수계약을 체결하면서 오프라인 미디어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한편, 영화 콘텐츠 분야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다음의 이번 인수는 미디어2.0의 지분 58.3%를 40억원에 사는 조건이다.
다음은 오는 2월부터 미디어2.0의 온라인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향후 다음 영화 섹션의 기획, 제작, 온라인 마케팅 부문을 미디어2.0이 운영하도록 했다.
이로써 다음은 영화 부문의 질 높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획 이벤트 등을 통해 마케팅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음은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영상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매체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 영화산업으로의 진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다음은 지난해에도 JYP 엔터테인먼트, 오이뮤직 등과의 공동사업을 추진, 미디어 비즈니스 분야를 집중 육성해오고 있다.
다음의 이재웅 사장은 “이번 인수는 다음이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콘텐츠 사업부문 강화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영화 섹션의 네티즌 펀드와 티켓 예매, VOD 등 영화 섹션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2.0은 2000년 4월에 설립된 회사로 영화 전문 주간지인 <필름2.0>을 발행해 오고 있으며, 온라인 사이트(www.film2.co.kr) 운영, 영상 콘텐츠 사업 추진 등도 병행하고 있다. 미디어2.0은 향후 전문 분야별 매체를 개발하는 한편 위성방송, DVD, 일반 도서 발행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디어2.0은 창업 첫해인 2001년에 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159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박재권기자>
다음은 오는 2월부터 미디어2.0의 온라인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향후 다음 영화 섹션의 기획, 제작, 온라인 마케팅 부문을 미디어2.0이 운영하도록 했다.
이로써 다음은 영화 부문의 질 높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획 이벤트 등을 통해 마케팅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음은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영상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매체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 영화산업으로의 진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다음은 지난해에도 JYP 엔터테인먼트, 오이뮤직 등과의 공동사업을 추진, 미디어 비즈니스 분야를 집중 육성해오고 있다.
다음의 이재웅 사장은 “이번 인수는 다음이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콘텐츠 사업부문 강화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영화 섹션의 네티즌 펀드와 티켓 예매, VOD 등 영화 섹션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2.0은 2000년 4월에 설립된 회사로 영화 전문 주간지인 <필름2.0>을 발행해 오고 있으며, 온라인 사이트(www.film2.co.kr) 운영, 영상 콘텐츠 사업 추진 등도 병행하고 있다. 미디어2.0은 향후 전문 분야별 매체를 개발하는 한편 위성방송, DVD, 일반 도서 발행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디어2.0은 창업 첫해인 2001년에 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159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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