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텍홀딩스(www.cybertek.co.kr 대표 김상배)가 도쿄 시부야의 벤처단지인 비트밸리에 일본사무소(소장 최정준)을 개설하고, 일본시장 진출에 나선다.

싸이버텍은 먼저 침입탐지시스템을 중심으로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제휴 업체들의 보안 제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본어 버전의 제품소개 자료와 솔루션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2월 초 일본에서 열리는 넷앤컴(Net&Com)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제품 소개 및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싸이버텍은 본격적인 리셀러 확보에 나서는가 하면 확보된 리셀러를 통해 구체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현지에 유통망을 구축한 후 리셀러를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싸이버텍의 일본 사무소에서는 채널 관리와 기술 지원, 마케팅 지원 등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배 사장은 “일본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솔루션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마케팅 및 기술지원 능력이 필요하다”며 “일본 시장에서 진정한 실력을 평가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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