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의료정보화 업체들이 메디슨 부도에 따른 충격파를 줄이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메디페이스(대표 김일출·이선주)는 30일 메디슨 부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위원회를 구성, 위기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메디페이스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메디슨이 보유한 자사 지분 30%를 자사 임직원(7%)·메디다스(15.5%)·대웅제약(7.5%)에 각각 매각함으로써 메디슨으로부터 완전 독립했다고 설명했다. 또 PACS 영업과 관련된 약 4억원의 부채를 메디슨으로부터 받을 것 이외에는 모든 채권·채무관계도 정리됐다고 덧붙였다.
메디페이스는 그러나 메디슨 부도에 따른 시장의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메디슨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등 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메디다스(대표 김진태)도 30일자로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고, 김 사장이 직접 대고객 담화문을 작성해 고객사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태수습에 나서고 있다.
김 사장은 담화문에서 “이번 메디슨 부도로 일부 손실은 있으나,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타격은 없다”며 “그렇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당분간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고, 긴축재정과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메디다스는 이번 메디슨 부도를 계기로 이메일과 온라인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접촉, 메디슨 관계사란 이미지에서 탈피한다는 방침이다.
<김응열기자>
메디페이스(대표 김일출·이선주)는 30일 메디슨 부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위원회를 구성, 위기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메디페이스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메디슨이 보유한 자사 지분 30%를 자사 임직원(7%)·메디다스(15.5%)·대웅제약(7.5%)에 각각 매각함으로써 메디슨으로부터 완전 독립했다고 설명했다. 또 PACS 영업과 관련된 약 4억원의 부채를 메디슨으로부터 받을 것 이외에는 모든 채권·채무관계도 정리됐다고 덧붙였다.
메디페이스는 그러나 메디슨 부도에 따른 시장의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메디슨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등 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메디다스(대표 김진태)도 30일자로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고, 김 사장이 직접 대고객 담화문을 작성해 고객사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태수습에 나서고 있다.
김 사장은 담화문에서 “이번 메디슨 부도로 일부 손실은 있으나,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타격은 없다”며 “그렇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당분간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고, 긴축재정과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메디다스는 이번 메디슨 부도를 계기로 이메일과 온라인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접촉, 메디슨 관계사란 이미지에서 탈피한다는 방침이다.
<김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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