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텍홀딩스(www.cybertek.co.kr 대표 김상배)가 미국 업체들과 합작으로 미국 켄터키주 코빙턴에 온라인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티멈페이(www.optimumpay.com 대표 랜디 바커)를 설립한다.

옵티멈페이는 총 자본금 1000만 달러를 목표로 미국투자은행인 GSBF 등 다양한 투자자들과 접촉을 통해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싸이버텍홀딩스는 자본금 10%에 해당하는 100만달러를 출자했다.

옵티멈페이는 미국의 대형 은행인 뱅크원의 이메일 뱅킹솔루션을 구축, 서비스했던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싸이버텍홀딩스의 자회사이자 e파이낸스 솔루션 제공업체인 아이머닉스가 개발한 이메일뱅킹 솔루션 ‘옵티멈페이’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지불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 미국시장에서 온라인 지불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싸이버텍홀딩스측은 “그동안 보안이 철저한 전자상거래 기반기술개발에 주력한 결과 무선인증 솔루션인 세컨펌(seconfirm), 인터넷금융솔루션인 이패스북(e-passbook) 등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게 됐다”며 “옵티멈페이는 보안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불 솔루션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온라인 지불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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