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만화전문서점 개설에 40억원, 만화잡지 발간에 30억원, 문화콘텐츠 해외공동제작에 60억원등 출판문화 산업 등의 분야에 총 130억원을 융자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가 출판만화산업에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화전문서점 개설은 만화관련 출판사, 총판점, 서점 등 유통사를 대상으로, 전문만화잡지 출간은 만화관련출판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을, 문화콘텐츠 해외공동제작은 문화콘텐츠 제작사에게 20억원을 융자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8일부터 오는 2월23일까지 융자 신청을 받는다. 문의: 02-2166-2084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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