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분야가 수출유망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콘테츠업체들이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야호커뮤니케이션·에어아이·네오엠텔 등 모바일 CP업체들은 해외에 현지 법인을 설립, 해외거점 확보와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전문업체인 야호커뮤니케이션(www.yahohpia.com 대표 이기돈)은 인도네시아 벨소리 서비스 업체인 트리콤셀(TRIKOMSEL)과 공동 출자해 지난 24일 조인트벤처 트리콤셀 야호커뮤니케이션(PT. TRIKOMSEL YAHOH COMMUNICATION)을 설립했다. 야호는 이번 합작법인에 15만달러를 지분 투자하고 경영컨설팅과 기술을 제공해 배당수익과 순매출의 10% 가량을 경영컨설팅 수수료로 받을 예정이다. 야호측은 “인도네시아 벨소리 사업부문은 이제 막 시장을 형성하는 단계에 있으며, 핸드폰 가입자수도 지난해 550만명에서 올해는 8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모바일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에서 벨소리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아이(www.airi.co.kr 대표 성규영)는 이달 중 스웨덴 스톡홀름에 현지 법인을 설립, 유럽시장 교두보 확보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에어아이는 유럽 현지법인을 통해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벨소리 및 캐릭터 다운로드, 게임·커뮤니티·채팅·홈페이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스웨덴의 모바일 전자상거래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에 모바일 전자상거래를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성규영 사장은 “1월는 법인을 설립하고 다음달까지 자본금 규모를 100만달러로 늘려 유럽시장을 본격 개척할 방침”이라며 “유럽의 앞선 모바일 전자상거래 기술을 배워 한국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오엠텔(www.neomtel.com 대표 이동헌)도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에 법인 설립에 이어 이달중 영국 런던에 현지 법인을 세워 영국·독일·스페인·이탈리라·프랑스 등 유럽 5개국에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사업 중 국내 CP의 수준은 해외보다 2년 정도 앞서 있는 등 경쟁력 우위분야”라며 “올해는 CP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야호커뮤니케이션·에어아이·네오엠텔 등 모바일 CP업체들은 해외에 현지 법인을 설립, 해외거점 확보와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전문업체인 야호커뮤니케이션(www.yahohpia.com 대표 이기돈)은 인도네시아 벨소리 서비스 업체인 트리콤셀(TRIKOMSEL)과 공동 출자해 지난 24일 조인트벤처 트리콤셀 야호커뮤니케이션(PT. TRIKOMSEL YAHOH COMMUNICATION)을 설립했다. 야호는 이번 합작법인에 15만달러를 지분 투자하고 경영컨설팅과 기술을 제공해 배당수익과 순매출의 10% 가량을 경영컨설팅 수수료로 받을 예정이다. 야호측은 “인도네시아 벨소리 사업부문은 이제 막 시장을 형성하는 단계에 있으며, 핸드폰 가입자수도 지난해 550만명에서 올해는 8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모바일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에서 벨소리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아이(www.airi.co.kr 대표 성규영)는 이달 중 스웨덴 스톡홀름에 현지 법인을 설립, 유럽시장 교두보 확보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에어아이는 유럽 현지법인을 통해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벨소리 및 캐릭터 다운로드, 게임·커뮤니티·채팅·홈페이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스웨덴의 모바일 전자상거래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에 모바일 전자상거래를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성규영 사장은 “1월는 법인을 설립하고 다음달까지 자본금 규모를 100만달러로 늘려 유럽시장을 본격 개척할 방침”이라며 “유럽의 앞선 모바일 전자상거래 기술을 배워 한국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사업 중 국내 CP의 수준은 해외보다 2년 정도 앞서 있는 등 경쟁력 우위분야”라며 “올해는 CP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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