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인천광역시를 시작으로 세계 처음으로 cdma2000-1x EV-DO 방식의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은 무선인터넷 시장을 확보하려는 발빠른 포석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이 제공키로 한 이 방식은 고속 패킷 전송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문자 영상 음악 등의 데이터를 1.25㎒의 협대역에서 최고 2.4Mbps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cdma2000-1x가 144�岵�전송속도로 인해 무선인터넷을 본격 제공하기에는 한계를 안고 있었으나 1x EV-DO는 1x 보다 약 16배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사실상 동기식 IMT-2000서비스이다.
즉 1x EV-DO 기술을 이용하면 3세대 이동통신 특유의 메가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이동중에도 인터넷 서핑이 가능한 것은 물론 영상전화나 단말기를 통한 실시간 동영상 구현과 같은 초고속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컬러화를 동반한 무선인터넷시대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단말기 제조업체들도 흑백 단말기 위주에서 컬러단말기 중심으로 생산체계 전환이 발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은 동기식인 1x 망과 데이터 호환성을 갖도록 설계돼 채널카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기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오는 4월말까지로 예정된 월드컵 개최 전도시를 포함한 26개 주요 도시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2000억원의 가량의 투자비를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제한적인 핫스폿(Hot Spot) 지역내에서만 서비스가 이뤄지는 무선랜 서비스와 달리 이 서비스는 고속 주행중에도 고속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무선 고속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월드컵 기간 중에 경기별 하이라이트 장면을 노트북 PC, PDA(개인정보단말기), 이동전화 단말기 등을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방한한 외국인 대상의 외국어 무선데이터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 네트워크사업부문장 김일중 전무는 “1x EV-DO 서비스는 일본 KDDI와 미국 스프린트가 2002년말 전후로 상용서비스 일정을 잡고 있어 우리나라가 이들 선진국보다 10개월 이상 먼저 동기식 IMT-2000 시대를 개막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미국 퀄컴, 국내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기존 1x를 음질면에서 업그레이드 한 서비스도 월드컵 기간중에 선보일 것을 검토하고 있다.
<백용대기자>백용대기자>
SK텔레콤이 제공키로 한 이 방식은 고속 패킷 전송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문자 영상 음악 등의 데이터를 1.25㎒의 협대역에서 최고 2.4Mbps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cdma2000-1x가 144�岵�전송속도로 인해 무선인터넷을 본격 제공하기에는 한계를 안고 있었으나 1x EV-DO는 1x 보다 약 16배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사실상 동기식 IMT-2000서비스이다.
즉 1x EV-DO 기술을 이용하면 3세대 이동통신 특유의 메가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이동중에도 인터넷 서핑이 가능한 것은 물론 영상전화나 단말기를 통한 실시간 동영상 구현과 같은 초고속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컬러화를 동반한 무선인터넷시대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단말기 제조업체들도 흑백 단말기 위주에서 컬러단말기 중심으로 생산체계 전환이 발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한적인 핫스폿(Hot Spot) 지역내에서만 서비스가 이뤄지는 무선랜 서비스와 달리 이 서비스는 고속 주행중에도 고속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무선 고속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월드컵 기간 중에 경기별 하이라이트 장면을 노트북 PC, PDA(개인정보단말기), 이동전화 단말기 등을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방한한 외국인 대상의 외국어 무선데이터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 네트워크사업부문장 김일중 전무는 “1x EV-DO 서비스는 일본 KDDI와 미국 스프린트가 2002년말 전후로 상용서비스 일정을 잡고 있어 우리나라가 이들 선진국보다 10개월 이상 먼저 동기식 IMT-2000 시대를 개막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미국 퀄컴, 국내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기존 1x를 음질면에서 업그레이드 한 서비스도 월드컵 기간중에 선보일 것을 검토하고 있다.
<백용대기자>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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