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www.sony.co.kr 대표 이명우)는 자사 노트북PC(제품명 바이오)에 설치돼 있는 ‘바이오 매뉴얼(VAIO Manual)’소프트웨어에 대한 보안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바이오 보안 향상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도록 사용자들에게 권유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작년 12월부터 국내에 보급된 ‘PCG-R505AFL’모델, ‘PCG-R505AGL’모델, ‘PCG-F990L’ 등 세모델이며, 노트북PC 전용 홈페이지(vaio-online.sony.com/kr)에 들어가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또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CD롬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소니코리아측은 “현재 국내에선 인터넷을 통해 PC에 침범했다는 사례는 없으나 일본 등에서 일부 문제가 발생, 예방차원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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