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 보안 기술과 해외의 하드웨어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보안 제품들이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안 전문업체들이 자사의 제품을 하드웨어 장비와 결합,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해외 보안장비회사나 네트워크장비 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보안 제품이 하드웨어 일체형의 통합보안 제품 개발 추세로 가고 있어, 소프트웨어 기반의 보안업체들이 해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하드웨어 기술력을 지원 받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암호 및 인증업체인 비씨큐어(www.bcqre.com 대표 박성준)는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함께 캐나다 보안장비 업체인 크리살리스(www.chrysalis-its.com)와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표준 암호기술을 탑재한 보안 장비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크라살리스사의 기존의 보안장비인 ’루나 엘셀(Luna XL)’과 ’루나 씨에이(Luna CA)’에 국내 표준 암호기술이 결합될 예정이며, 비씨큐어는 이번에 개발되는 크리살리스사 제품에 대해 국내 공급권을 갖게 된다.
세넥스테크놀로지(www.senextech.com 대표 남궁종)는 미국의 보안벤처기업인 서버게이트사와 제휴를 맺고 기가비트 파이어월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한데 이어, 이 업체의 하드웨어 기술과 자체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파이어월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침입탐지시스템 전문업체인 윈스테크넷(www.wins21.com 대표 김대연)이 인텔코리아와 손잡고 인텔 IA64 기반의 기가비트 IDS 공동 개발에 이미 착수했으며, 시큐어소프트(www.securesoft.co.kr 대표 김홍선)는 SK텔레콤에 구축한 자사의 무선 보안 기술을 해외 유명업체에 라이선스 공급을 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는 “국내 보안 기술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안장비 개발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동개발이나 국내 보안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판매 모델도 더욱 활성화시켜애 할 것”으로 지적했다.
<채지형기자>채지형기자>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안 전문업체들이 자사의 제품을 하드웨어 장비와 결합,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해외 보안장비회사나 네트워크장비 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보안 제품이 하드웨어 일체형의 통합보안 제품 개발 추세로 가고 있어, 소프트웨어 기반의 보안업체들이 해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하드웨어 기술력을 지원 받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암호 및 인증업체인 비씨큐어(www.bcqre.com 대표 박성준)는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함께 캐나다 보안장비 업체인 크리살리스(www.chrysalis-its.com)와 제휴를 체결하고, 국내 표준 암호기술을 탑재한 보안 장비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세넥스테크놀로지(www.senextech.com 대표 남궁종)는 미국의 보안벤처기업인 서버게이트사와 제휴를 맺고 기가비트 파이어월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한데 이어, 이 업체의 하드웨어 기술과 자체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파이어월 기술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침입탐지시스템 전문업체인 윈스테크넷(www.wins21.com 대표 김대연)이 인텔코리아와 손잡고 인텔 IA64 기반의 기가비트 IDS 공동 개발에 이미 착수했으며, 시큐어소프트(www.securesoft.co.kr 대표 김홍선)는 SK텔레콤에 구축한 자사의 무선 보안 기술을 해외 유명업체에 라이선스 공급을 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는 “국내 보안 기술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안장비 개발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동개발이나 국내 보안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판매 모델도 더욱 활성화시켜애 할 것”으로 지적했다.
<채지형기자>채지형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