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에게 이제 ‘취업난’은 신물나는 단어가 됐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업들이 대졸 신입사원보다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데도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한번에 수백, 수천 명의 신입사원을 뽑는 것으로 기업의 역량을 과시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빠르게 승부를 내야 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이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이유에서 나 자신도 경력사원을 선발할 때 학력보다는 경력을 우선 보게 된다. 어느 학교를 나왔고 최종학력이 어디인가 보다는 어디서 어떤 경력을 얼마간 쌓았는지가 궁금하다. 그래서 ‘사원모집’공고를 낼 때, 학력 제한은 두지 않고 6개월 이상의 경력과 구체적인 업무 이력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렇게 했을 때 이상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씁쓸하다. 지원자들이 경력보다 학력에 맞춰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학력 제한을 하지 않으면 고졸자를 뽑는 줄 알고 대졸자는 아예 이력서를 제출하지 않는다. 대졸자의 취업난이 대단하다는 요즘에도 지원자는 한 두명에 그칠 때가 많다. 채용자 입장에서는 학력보다 경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학력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인데 오히려 지원자들은 학력을 더 중시하는 웃지 못할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결국 학력 제한을 두고 사원공고를 다시 내면 많은 지원자가 몰린다. 이 경우에도 자신의 경력에 대해선 자세히 설명하지 않거나 축소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입사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이고 경력에 맞는다면 대학 졸업장이 없더라도 과감히 지원해 주세요!”
<이 나리 daum검색팀장(http: search.daum.net)>이>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업들이 대졸 신입사원보다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데도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한번에 수백, 수천 명의 신입사원을 뽑는 것으로 기업의 역량을 과시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지만 빠르게 승부를 내야 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이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이유에서 나 자신도 경력사원을 선발할 때 학력보다는 경력을 우선 보게 된다. 어느 학교를 나왔고 최종학력이 어디인가 보다는 어디서 어떤 경력을 얼마간 쌓았는지가 궁금하다. 그래서 ‘사원모집’공고를 낼 때, 학력 제한은 두지 않고 6개월 이상의 경력과 구체적인 업무 이력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렇게 했을 때 이상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씁쓸하다. 지원자들이 경력보다 학력에 맞춰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이고 경력에 맞는다면 대학 졸업장이 없더라도 과감히 지원해 주세요!”
<이 나리 daum검색팀장(http: search.daum.net)>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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