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는 1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유지하는 외국인이 빠진 상태에서 국내 기관 투자가 및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를 받들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지난 새벽(미국 시간 21일) 미국 증시가 ’마틴 루터 킹’의 날로 휴장함에 따라 외국인들의 시장 참여는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는 투신권의 시장 참여강도 여부에 따라 전일의 소폭 상승에 이어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가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증시는 당초 조정이 예상됐던 것과 달리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프로그램 매수를 포함한 공격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양시장이 상승세로 마감됐다.
거래소 시장은 삼성전자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타 지수관련 대형주의 고른 상승세와 은행·증권 등 금융주와 건설, 운수업종의 상승탄력이 두드러진 가운데 지수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장도 국민카드·강원랜드·아시아나항공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수방어에 나서고,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금융·운송·화학·통신장비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며 72선을 지켜 오늘 증시에 대한 기대를 낳았다.
오늘 증시는 기관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아 향후 시장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갖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강세가 예상된다. 다만 마틴루터킹 기념일을 기해 휴장에 들어간 미국 증시 여건으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다소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볼 만한 날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술적인 종목 대응과 함께 선조정을 보였던 금융주와 저가 중소형주에 대한 단기 대응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또한 이번주에도 개별기업들의 실적발표와 거시경제지표 사이에서 증시가 좌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증시에서는 단기적 관점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동희기자>
지난 새벽(미국 시간 21일) 미국 증시가 ’마틴 루터 킹’의 날로 휴장함에 따라 외국인들의 시장 참여는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는 투신권의 시장 참여강도 여부에 따라 전일의 소폭 상승에 이어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가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증시는 당초 조정이 예상됐던 것과 달리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프로그램 매수를 포함한 공격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양시장이 상승세로 마감됐다.
거래소 시장은 삼성전자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타 지수관련 대형주의 고른 상승세와 은행·증권 등 금융주와 건설, 운수업종의 상승탄력이 두드러진 가운데 지수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장도 국민카드·강원랜드·아시아나항공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수방어에 나서고,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금융·운송·화학·통신장비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며 72선을 지켜 오늘 증시에 대한 기대를 낳았다.
오늘 증시는 기관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아 향후 시장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갖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강세가 예상된다. 다만 마틴루터킹 기념일을 기해 휴장에 들어간 미국 증시 여건으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다소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볼 만한 날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술적인 종목 대응과 함께 선조정을 보였던 금융주와 저가 중소형주에 대한 단기 대응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또한 이번주에도 개별기업들의 실적발표와 거시경제지표 사이에서 증시가 좌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증시에서는 단기적 관점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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