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리텔(www.curitel.com 대표 송문섭)은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 업계 최초로 ISO/TS16949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TS16949는 IATF가 제정한 국제적 품질경영시스템으로 ISO9001을 기초로 다양한 통계적 기법을 적용한 품질개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 IATF(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는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업체·협회가 참여해 결성한 기구.

이 회사는 지난달 10일부터 5일동안 세계적 인증기관인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인증원으로부터 인증심사를 받고 단말기 설계, 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 등 부문에서 ISO/TS16949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텔레매틱스, 위치정보시스템, 블루투스 등 신기술이 자동차산업과 접목돼 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국내외 자동차업체와 제휴협력을 위한 기본적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 지난해 1월 TL9000 인증획득에 이어 단말기 품질경영시스템 우수성과 효율성을 다시 입증했고 국제무역에서 신뢰감을 회복해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통해 각종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제품개발 초기단계에서 결함을 조기에 발견해 품질개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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