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까지의 중국 네티즌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1120만명, 약 50% 가까이 늘어난 337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이 16일 일제히 보도했다.

언론은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이중 전용선 사용자도 672만명에 이르러 네티즌의 인터넷 접속이선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언론은 이어 네티즌의 남녀 비율은 60대 40이라고 전하고 미혼대 기혼 비율 역시 이와 비슷한 56.9대 43.1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는 1254만대에 이르렀다고 언론은 전했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mhhong@mun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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