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는 최근 롯데그룹에 기업용 데스크톱PC(제품명 ePC) 2200여대를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ePC는 기업 업무환경에 적합하도록 특화된 신개념의 기업용 데스크톱PC로 일반 데스크톱PC에 비해 부피가 4분의 1 정도여서 사무공간 제약에 따른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한국HP측은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이 제품을 롯데건설·롯데쇼핑·롯데제과·롯데마그넷 등 전 계열사의 일선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며, 특히 이동이 많은 할인점·건설현장·제조공장 등에 집중 공급하기로 했다.

인텔 펜티엄Ⅲ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이 제품은 128MB SD램에 20��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24배속 CD롬 드라이브, 2개의 범용직렬버스(USB) 포트를 각각 탑재했다.

<김위년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