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로커스(www.locus.co.kr 대표 김형순)는 중국 차이나유니콤(대표 양시엔주)의 최대 지사인 광둥성(廣東省) 유니콤에 1000만 가입자용 규모의 GSM(유럽형이동전화) 방식 SMSC(단문메시지시스템센터)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닝샤성(寧夏省) 유니콤에도 16만 가입자용 규모의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이 GSM 방식 SMSC 솔루션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중국 현지 무선인터넷 업체인 윈스를 인수한지 1개월만에 거둔 쾌거로,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한 중국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특히 로커스가 광둥성 유니콤에 공급하는 SMSC 솔루션은 시간당 190만 개의 단문 메시지 전송 능력을 가진 고성능 솔루션으로 단일 시스템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이 회사는 구정 특수에 대비해 그 전까지 테스트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GSM 방식 SMSC 시장은 세계 SMSC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시장으로, 최근 2년간 16배 증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매년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200% 늘어나고 있어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이 회사 김형순 사장은 “중국 이동통신 시장은 차이나넷콤 등 신규사업자 진출로 인한 시장 확대로 훨씬 많은 신규 사이트 확보가 기대된다”며 “올해 SMSC 단일분야만으로도 중국에서 최소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cdma 2000 1x 도입 후 MMS, PPG 등 무선인터넷 솔루션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국내 기업이 GSM 방식 SMSC 솔루션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중국 현지 무선인터넷 업체인 윈스를 인수한지 1개월만에 거둔 쾌거로,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한 중국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특히 로커스가 광둥성 유니콤에 공급하는 SMSC 솔루션은 시간당 190만 개의 단문 메시지 전송 능력을 가진 고성능 솔루션으로 단일 시스템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이 회사는 구정 특수에 대비해 그 전까지 테스트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GSM 방식 SMSC 시장은 세계 SMSC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시장으로, 최근 2년간 16배 증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매년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200% 늘어나고 있어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이 회사 김형순 사장은 “중국 이동통신 시장은 차이나넷콤 등 신규사업자 진출로 인한 시장 확대로 훨씬 많은 신규 사이트 확보가 기대된다”며 “올해 SMSC 단일분야만으로도 중국에서 최소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cdma 2000 1x 도입 후 MMS, PPG 등 무선인터넷 솔루션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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