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헬드는 흔히 돈 많은 직업인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쯤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인도 업체가 개발도상국도 휴대용 컴퓨팅과 정보화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심퓨터(Simputer)'를 개발, 기존 이미지를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심퓨터는 IIS(Indian Institute of Science) 사람들이 설립한 심퓨터 트러스트(Simputer Trust)와 앙코르 소프트웨어(Encore Software)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앙코르 소프트웨어의 CEO 비나이 L. 데쉬판데는 심퓨터가 올 2분기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할 최종 제품은 팜 핸드헬드보다는 약간 크지만 쉬운 휴대용 컴퓨터이다. 심퓨터에는 32MB의 플래시 메모리와 32MB의 램이 장착된다.
또한 내장 모뎀, 적외선 포트, 그리고 다른 장치와의 연결을 위한 USB 포트도 포함된다.
인터페이스는 240?20 픽셀의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아이콘과 그래픽으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앙코르 소프트웨어 심퓨터는 텍스트-투-스피치(text-to-speech) 기능과 모국어를 사용한 음성 피드백(feedback)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샤프 일렉트로닉스 싱가포르도 심퓨터를 위한 흑백 및 컬러 LCD, 플래시 메모리, 그리고 스마트 카드를 제공하기로 돼있다. 지난 1월 11일 가진 회견에서, 앙코르는 샤프가 심퓨터 개발을 위해 공학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서 최근 출시된 샤프의 자우루스(Zaurus) 핸드헬드도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심퓨터를 사용하려면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스마트 카드를 구입해야 하는데, 스마트 카드를 심퓨터에 삽입하면 은행계좌와 같은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심퓨터의 초기 판매는 정부기관에 한정돼 있지만, 데쉬판데는 기업과 가정용은 차후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기에 심퓨터를 구하기 쉬운 나라로 인도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DSP 기반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인도 방갈로에 위치한 앙코르는 2년 전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초의 아이디어는 인도의 시골에서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하고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데서 출발했다.
마을 혹은 군과 같은 작은 공동체가 심퓨터를 공유해 이메일 수신과 은행 거래와 같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앙코르는 심퓨터 가격은 200달러 정도로 예상되며 3개의 AAA 건전지를 이용, 6시간에서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rnest Khoo (ZDNet Korea 제공)
심퓨터는 IIS(Indian Institute of Science) 사람들이 설립한 심퓨터 트러스트(Simputer Trust)와 앙코르 소프트웨어(Encore Software)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앙코르 소프트웨어의 CEO 비나이 L. 데쉬판데는 심퓨터가 올 2분기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할 최종 제품은 팜 핸드헬드보다는 약간 크지만 쉬운 휴대용 컴퓨터이다. 심퓨터에는 32MB의 플래시 메모리와 32MB의 램이 장착된다.
또한 내장 모뎀, 적외선 포트, 그리고 다른 장치와의 연결을 위한 USB 포트도 포함된다.
인터페이스는 240?20 픽셀의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아이콘과 그래픽으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앙코르 소프트웨어 심퓨터는 텍스트-투-스피치(text-to-speech) 기능과 모국어를 사용한 음성 피드백(feedback)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샤프 일렉트로닉스 싱가포르도 심퓨터를 위한 흑백 및 컬러 LCD, 플래시 메모리, 그리고 스마트 카드를 제공하기로 돼있다. 지난 1월 11일 가진 회견에서, 앙코르는 샤프가 심퓨터 개발을 위해 공학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서 최근 출시된 샤프의 자우루스(Zaurus) 핸드헬드도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심퓨터를 사용하려면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스마트 카드를 구입해야 하는데, 스마트 카드를 심퓨터에 삽입하면 은행계좌와 같은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심퓨터의 초기 판매는 정부기관에 한정돼 있지만, 데쉬판데는 기업과 가정용은 차후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기에 심퓨터를 구하기 쉬운 나라로 인도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DSP 기반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인도 방갈로에 위치한 앙코르는 2년 전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초의 아이디어는 인도의 시골에서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하고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데서 출발했다.
마을 혹은 군과 같은 작은 공동체가 심퓨터를 공유해 이메일 수신과 은행 거래와 같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앙코르는 심퓨터 가격은 200달러 정도로 예상되며 3개의 AAA 건전지를 이용, 6시간에서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rnest Khoo (ZDNet Korea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