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엽기적인 그녀’를 투자·배급했던 영화사 아이엠픽쳐스가 MVP창업투자와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영화전문 투자펀드를 결성한다.
아이엠픽쳐스(대표 최완)는 오는 17일 세종호텔에서 MVP창투(대표 김범준)와 100억원 규모의 ’MVP 창투 엔터테인먼트 펀드’에 대한 공동 운영 조인식을 갖고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합에 아이엠픽쳐스는 20억원을, MVP창업투자가 10억원을 출자하며 이 밖에 랜드마크아시아(대표 서윤원)가 10억원, 영화진흥위원회가 17억원을 결성한다.
아이엠픽처스와 MVP창업투자는 투자 작품과 투자 규모를 공동으로 결정하며 현재 투자를 검토중인 작품은 KM컬쳐의 ’명랑만화와 권법소년’, 씨네라인의 ’야생화’ 산하프로덕션의 ’꼼짝마! 경찰이다’, 아이엠픽쳐스의 ’영어 완전정복’, 화이트 리 엔터테인먼트의 ’청풍명월’과 씨앤필름의 ’R-point’ 등이다.
양사는 조합을 영화 제작·투자 외에도 조합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한국영화산업 리서치와 컨설팅, 단편영화 제작지원 등 국내 영화 산업 인프라 분야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이엠픽처스는 영진위, 한국디지털위성방송과 진행해 온 한국영산업 리서치 및 컨설팅 업무협약을 확장해 국내 영화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영화 저변확대를 위해 단편영화 제작비 지원, 단편영화제 개최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지숙기자>
아이엠픽쳐스(대표 최완)는 오는 17일 세종호텔에서 MVP창투(대표 김범준)와 100억원 규모의 ’MVP 창투 엔터테인먼트 펀드’에 대한 공동 운영 조인식을 갖고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합에 아이엠픽쳐스는 20억원을, MVP창업투자가 10억원을 출자하며 이 밖에 랜드마크아시아(대표 서윤원)가 10억원, 영화진흥위원회가 17억원을 결성한다.
아이엠픽처스와 MVP창업투자는 투자 작품과 투자 규모를 공동으로 결정하며 현재 투자를 검토중인 작품은 KM컬쳐의 ’명랑만화와 권법소년’, 씨네라인의 ’야생화’ 산하프로덕션의 ’꼼짝마! 경찰이다’, 아이엠픽쳐스의 ’영어 완전정복’, 화이트 리 엔터테인먼트의 ’청풍명월’과 씨앤필름의 ’R-point’ 등이다.
양사는 조합을 영화 제작·투자 외에도 조합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한국영화산업 리서치와 컨설팅, 단편영화 제작지원 등 국내 영화 산업 인프라 분야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이엠픽처스는 영진위, 한국디지털위성방송과 진행해 온 한국영산업 리서치 및 컨설팅 업무협약을 확장해 국내 영화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영화 저변확대를 위해 단편영화 제작비 지원, 단편영화제 개최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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