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트라이콤(www.tricom.co.kr 대표 김정)은 한ㆍ양방 통합의료정보 솔루션 전문업체인 메디테크시스템즈(www.meditechsys.com 대표 신형균)와 메디테크시스템즈의 한방 전용 전자차트 ‘한의지기’ 독점 공급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콤은 오는 3월 출시예정인 ‘한의지기’를 국내 한의원에 독점 공급하며, 메디테크시스템즈와 ‘한의지기’의 공동 마케팅과 공급망 구축, 기술지원 등 포괄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의지기는 한의원의 접수와 통계, 마감관리에서 의료보험 청구뿐만 아니라 ▲약재의 구매 ▲재고관리 ▲의원용 MIS ▲환자의 병력관리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한방 전용 프로그램이다. 회사측은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와 한자 표현 기능, 실시간 유지보수 기능과 나아가 원격진료 및 양방병원과의 협의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한의업계 정보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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