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C시장은 앞으로도 3~5년은 매년 30% 이상의 고속성장을 할 것이다.”
지난해 7월 2일 선양(瀋陽)시에 삼보컴퓨터 1호 대리점을 열어 관심을 모았던 이정인 사장은 지금 중국의 PC 열기에 동참해도 늦은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정인 사장의 월 PC 판매대수는 약 40여대. 근처 중국업체 대리점이 한 달에 20대를 팔지 못하는 것과 비교하면 괜찮은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직장인 한 달 월급의 2~3배가 되는 고가품인 PC를 하루에 한 대 이상 파는 것이다. 이사장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소비자는 랴오닝성(요녕성)내 20만명에 달하는 조선족과 한국투자기업에 근무하는 약 1200명의 종사자이다.
이사장은 한글화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로 중국 PC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업체와 경쟁을 해 월 평균 30% 이상 판매성장을 일궈내고 있다. 또 동북저널·조선문보·민들레 등 지역언론을 최대한 활용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그는 중국인들이 PC를 배워야 하겠다는 강박관념이 한국사람보다 높아 동기부여만 하면 곧바로 PC 구매로 이어진다고 중국 소비자들의 성향을 설명했다. 이사장은 “중국은 도시지역 PC 보급율이 6%를 겨우 넘을 정도”라며 “그만큼 PC 잠재시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마도 2~3년내 한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양판점이 대리점 중심의 중국 PC시장 판도를 180도 바꿔놓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지난해 7월 2일 선양(瀋陽)시에 삼보컴퓨터 1호 대리점을 열어 관심을 모았던 이정인 사장은 지금 중국의 PC 열기에 동참해도 늦은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정인 사장의 월 PC 판매대수는 약 40여대. 근처 중국업체 대리점이 한 달에 20대를 팔지 못하는 것과 비교하면 괜찮은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직장인 한 달 월급의 2~3배가 되는 고가품인 PC를 하루에 한 대 이상 파는 것이다. 이사장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소비자는 랴오닝성(요녕성)내 20만명에 달하는 조선족과 한국투자기업에 근무하는 약 1200명의 종사자이다.
이사장은 한글화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로 중국 PC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업체와 경쟁을 해 월 평균 30% 이상 판매성장을 일궈내고 있다. 또 동북저널·조선문보·민들레 등 지역언론을 최대한 활용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그는 중국인들이 PC를 배워야 하겠다는 강박관념이 한국사람보다 높아 동기부여만 하면 곧바로 PC 구매로 이어진다고 중국 소비자들의 성향을 설명했다. 이사장은 “중국은 도시지역 PC 보급율이 6%를 겨우 넘을 정도”라며 “그만큼 PC 잠재시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마도 2~3년내 한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양판점이 대리점 중심의 중국 PC시장 판도를 180도 바꿔놓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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