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1인이 연간 지출하는 여가비용은 137만7226원이며, 앞으로 여기비용을 늘리겠다는 의사를 가진 사람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전국 7대 도시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여가활동에 대한 인식과 여가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간 여가비용중 여행·나들이 활동에 지출된 비용이 54.1%(74만5499원)로 가장 많았고 문화활동 지출은 6.5%(8만9657원)로 가장 적었다.
향후 여가비용 지출과 관련, ‘늘리겠다’가 48.2%, ‘지금 수준 유지’가 43.2%, ‘줄이겠다’가 8.6%로 나타났다.
소득활동과 여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을 조금 줄여서라도 여가시간을 더 갖고 싶다’는 응답이 51.4%, ‘돈을 더 벌 수 있다면 여가시간을 줄일 수 있다’가 48.0%로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단순 휴식형 여가보다는 여행·스포츠 등 소비지출이 필요한 여가유형을 선호하는 비율이 58.8%로 비교적 높았다.
자신의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 30.2%, ‘불만족스럽다’ 27%, ‘그저 그렇다’ 42.8%로 조사됐다.
<임윤규기자>임윤규기자>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전국 7대 도시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여가활동에 대한 인식과 여가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간 여가비용중 여행·나들이 활동에 지출된 비용이 54.1%(74만5499원)로 가장 많았고 문화활동 지출은 6.5%(8만9657원)로 가장 적었다.
향후 여가비용 지출과 관련, ‘늘리겠다’가 48.2%, ‘지금 수준 유지’가 43.2%, ‘줄이겠다’가 8.6%로 나타났다.
소득활동과 여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을 조금 줄여서라도 여가시간을 더 갖고 싶다’는 응답이 51.4%, ‘돈을 더 벌 수 있다면 여가시간을 줄일 수 있다’가 48.0%로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단순 휴식형 여가보다는 여행·스포츠 등 소비지출이 필요한 여가유형을 선호하는 비율이 58.8%로 비교적 높았다.
자신의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 30.2%, ‘불만족스럽다’ 27%, ‘그저 그렇다’ 42.8%로 조사됐다.
<임윤규기자>임윤규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