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환경
24배속 CD―RW 드라이브를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우선 테스트 제품 외 주변장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간섭 현상을 최소화 해야 한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제품은 모두 E-IDE 인터페이스와 울트라ATA/33 모드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의 ‘ATA스토리지’ 드라이버를 설치해 별도로 DMA 설정을 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테스트 시스템은 최대한 안정적인 동작이 이뤄지도록 구성했으며 각 테스트 제품마다 5장의 공 CD를 연속적으로 리코딩해 평가했다.
* 테스트 시스템
CPU: 인텔 펜티엄4 2㎓
주기판: 아이윌 P4s
메모리: 삼성전자 128MB(PC133)
그래픽카드: ATI 라데온 8500LE
HDD: 시게이트 바라쿠다4 20��
◈읽기 성능 테스트
과거에는 성능 및 안정성을 이유로 CD롬을 읽는 CD롬 드라이브와 CD-RW 드라이브를 각각 사용하는 추세였으나, 최근의 CD-RW 드라이브는 40배속 정도의 높은 읽기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CD롬 드라이브가 필요하지 않다. 읽기 성능 테스트는 리코딩 프로그램인 ‘이지CD 크리에이터 5.0’과 집데이비스사의 ‘CD윈벤치 99’을 사용해 실시했다.
이지CD 크리에이터 5.0의 시스템 리코딩 테스트는 3MB이하의 작은 용량의 파일과 80MB 이상의 큰용량의 파일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제품의 데이터 전송능력과 읽기 성능을 살펴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모든 CD-RW 드라이브들이 제조사가 밝힌 사양과 거의 근접한 성능을 보여줌을 알 수 있다. 각 제품간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파일 전송능력에 있어서는 티악의 CD-W524E가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 읽기 속도의 경우 각 제품은 평균 16배속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이중 플렉스터의 PX-W2410TA가 18배속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CD윈벤치 99는 CD롬을 읽을 때 중앙처리장치(CPU) 점유율·평균 접근시간·데이터 전송률 등을 수치로 보여주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다. 테스트 결과 각 제품은 DMA 모드를 완벽하게 지원해 5% 내외의 안정적인 CPU 점유율을 기록해 합격점을 받았다. 접근속도의 경우 티악의 CD-W524E가 가장 우수했으며, 데이터 전송율은 삼성전자의 SW-224B가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각 항목의 결과치를 합산해 전체적인 성능을 나타내주는 윈마크 수치는 티악의 CD-W524E가 수위를 차지했다.
◈웨이브 추출 성능 테스트
웨이브(Wave) 파일 추출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노이즈 없이 원본과 동일한 음질의 데이터를 얻느냐는 것도 중요하다. 원칙적으로 파형 분석기를 이용해 전체적인 음의 증감부를 검토해야 하나, 편의상 이지CD 크리에이터의 웨이브 편집기를 사용해 음질 감소를 확인했다. 오디오 추출 프로그램으로는 이지CD 크리에이터 5.0 플래티넘과 윈댁1.53을 사용했다.
우선 이지CD 크리에이터 5.0 플레티넘을 이용한 웨이브 추출 테스트에는 소니의 CRX175A가 가장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다른 CD-RW 드라이브들도 최소 15배속 이상의 성능을 보여줘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윈댁 1.53을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모든 제품들이 내주에서는 최저 10배속, 외주에서는 최저 22배속의 성능을 보여줘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가장 좋은 수치를 보여준 것은 소니의 CRX175A와 티악의 CD-W524E로 내주에서는 19배속, 외주에는 30배속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발열 테스트
내장형 CD-RW 드라이브 사용자들의 가장 큰 걱정은 바로 발열 문제다. 발열이 지나치면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낮은 발열량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D-RW 드라이브의 적정한 발열량은 사용자나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40도를 넘지 않아야 하며, 되도록 35도 이하로 유지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테스트는 CD-RW 드라이브를 5부분으로 나눠 평균온도를 측정해 실시했다. 사용한 장비는 정밀 계측기기인 표면 온도계를 사용했으며, 22도의 실내온도에서 640MB의 CD롬을 절반가량 리코딩 한 시점을 기준으로 온도를 측정했다.
테스트 결과 각 CD-RW 드라이브의 온도는 정상 동작온도인 35도 이하를 기록해 시스템의 안정성에 전혀 지장이 없는 수준의 발열을 나타냈다. 본체 중앙지점 온도를 기준으로 볼 때는 삼성전자의 SW-224B가 테스트 제품 중 가장 높은 31도를 기록했으며, 별도의 냉각팬을 탑재한 플렉스터의 PX-W2410TA가 가장 낮은 24도를 기록했다.
◈리코딩 점유율 테스트
리코딩 점유율 테스트는 CD롬 또는 CD-RW 리코딩시 원활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 만일 리코딩 작업을 할 때 CPU점유율이 높다면 이메일을 받거나 인터넷에 접속하는 등 멀티태스킹 작업시 리코딩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멀티태스킹 가능여부는 CPU 및 버스(Bus) 점유율에 달려있다. 일반적으로 스카시(SCSI) 방식은 CPU 점유율이 낮은 것에 반해 최근들어 대부분의 CD-RW 드라이브가 채택하고 있는 E-IDE 방식은 CPU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메모리가 충분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통한 스왑(Swap)작업이 필요없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 CPU 점유율은 10%를 넘어서지 않는다. 이는 E-IDE 인터페이스 시스템에서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단 리코딩 대상 파일이 저장된 드라이브는 엑세스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테스트 결과 각 제품의 CPU점유율은 10%수준을 기록해 생각보다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점유율이 가장 낮은 제품은 플렉스터의 PX-W2410TA로 7%를 기록했으며, 소니의 CRX175A는 10%를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포맷속도 테스트
24배속 CD-RW 드라이브의 경우 10배속의 재기록 기능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CD-RW 미디어는 상변화 방식을 이용해 데이터을 쓰고 지우게 되므로, 미디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번은 포맷을 해주어야 한다. CD-RW 미디어 포맷은 다이렉트CD·패킷CD·abCD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실시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일반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윈온CD 5.0을 이용해 640MB의 CD-RW 미디어를 풀 포맷(Full Format)과 퀵 포맷(Quick Format)에 걸리는 시간을 테스트 하였다.
테스트 결과 각 제품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풀 포맷 테스트에서는 소니의 CRX175A가 5분35초, 퀵 포맷 테스트에서는 삼성전자의 SW-224B가 34초로 가장 빨랐으며, 플렉스터의 PX-W2410TA는 퀵 포맷시 53초가 걸려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긴 시간을 요했다.
24배속 CD―RW 드라이브를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우선 테스트 제품 외 주변장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간섭 현상을 최소화 해야 한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제품은 모두 E-IDE 인터페이스와 울트라ATA/33 모드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의 ‘ATA스토리지’ 드라이버를 설치해 별도로 DMA 설정을 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테스트 시스템은 최대한 안정적인 동작이 이뤄지도록 구성했으며 각 테스트 제품마다 5장의 공 CD를 연속적으로 리코딩해 평가했다.
* 테스트 시스템
CPU: 인텔 펜티엄4 2㎓
메모리: 삼성전자 128MB(PC133)
그래픽카드: ATI 라데온 8500LE
HDD: 시게이트 바라쿠다4 20��
◈읽기 성능 테스트
과거에는 성능 및 안정성을 이유로 CD롬을 읽는 CD롬 드라이브와 CD-RW 드라이브를 각각 사용하는 추세였으나, 최근의 CD-RW 드라이브는 40배속 정도의 높은 읽기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CD롬 드라이브가 필요하지 않다. 읽기 성능 테스트는 리코딩 프로그램인 ‘이지CD 크리에이터 5.0’과 집데이비스사의 ‘CD윈벤치 99’을 사용해 실시했다.
이지CD 크리에이터 5.0의 시스템 리코딩 테스트는 3MB이하의 작은 용량의 파일과 80MB 이상의 큰용량의 파일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제품의 데이터 전송능력과 읽기 성능을 살펴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모든 CD-RW 드라이브들이 제조사가 밝힌 사양과 거의 근접한 성능을 보여줌을 알 수 있다. 각 제품간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파일 전송능력에 있어서는 티악의 CD-W524E가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 읽기 속도의 경우 각 제품은 평균 16배속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이중 플렉스터의 PX-W2410TA가 18배속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CD윈벤치 99는 CD롬을 읽을 때 중앙처리장치(CPU) 점유율·평균 접근시간·데이터 전송률 등을 수치로 보여주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다. 테스트 결과 각 제품은 DMA 모드를 완벽하게 지원해 5% 내외의 안정적인 CPU 점유율을 기록해 합격점을 받았다. 접근속도의 경우 티악의 CD-W524E가 가장 우수했으며, 데이터 전송율은 삼성전자의 SW-224B가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각 항목의 결과치를 합산해 전체적인 성능을 나타내주는 윈마크 수치는 티악의 CD-W524E가 수위를 차지했다.
◈웨이브 추출 성능 테스트
웨이브(Wave) 파일 추출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노이즈 없이 원본과 동일한 음질의 데이터를 얻느냐는 것도 중요하다. 원칙적으로 파형 분석기를 이용해 전체적인 음의 증감부를 검토해야 하나, 편의상 이지CD 크리에이터의 웨이브 편집기를 사용해 음질 감소를 확인했다. 오디오 추출 프로그램으로는 이지CD 크리에이터 5.0 플래티넘과 윈댁1.53을 사용했다.
우선 이지CD 크리에이터 5.0 플레티넘을 이용한 웨이브 추출 테스트에는 소니의 CRX175A가 가장 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다른 CD-RW 드라이브들도 최소 15배속 이상의 성능을 보여줘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윈댁 1.53을 이용한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모든 제품들이 내주에서는 최저 10배속, 외주에서는 최저 22배속의 성능을 보여줘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가장 좋은 수치를 보여준 것은 소니의 CRX175A와 티악의 CD-W524E로 내주에서는 19배속, 외주에는 30배속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발열 테스트
내장형 CD-RW 드라이브 사용자들의 가장 큰 걱정은 바로 발열 문제다. 발열이 지나치면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낮은 발열량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D-RW 드라이브의 적정한 발열량은 사용자나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40도를 넘지 않아야 하며, 되도록 35도 이하로 유지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테스트는 CD-RW 드라이브를 5부분으로 나눠 평균온도를 측정해 실시했다. 사용한 장비는 정밀 계측기기인 표면 온도계를 사용했으며, 22도의 실내온도에서 640MB의 CD롬을 절반가량 리코딩 한 시점을 기준으로 온도를 측정했다.
테스트 결과 각 CD-RW 드라이브의 온도는 정상 동작온도인 35도 이하를 기록해 시스템의 안정성에 전혀 지장이 없는 수준의 발열을 나타냈다. 본체 중앙지점 온도를 기준으로 볼 때는 삼성전자의 SW-224B가 테스트 제품 중 가장 높은 31도를 기록했으며, 별도의 냉각팬을 탑재한 플렉스터의 PX-W2410TA가 가장 낮은 24도를 기록했다.
◈리코딩 점유율 테스트
리코딩 점유율 테스트는 CD롬 또는 CD-RW 리코딩시 원활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 만일 리코딩 작업을 할 때 CPU점유율이 높다면 이메일을 받거나 인터넷에 접속하는 등 멀티태스킹 작업시 리코딩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멀티태스킹 가능여부는 CPU 및 버스(Bus) 점유율에 달려있다. 일반적으로 스카시(SCSI) 방식은 CPU 점유율이 낮은 것에 반해 최근들어 대부분의 CD-RW 드라이브가 채택하고 있는 E-IDE 방식은 CPU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메모리가 충분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통한 스왑(Swap)작업이 필요없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 CPU 점유율은 10%를 넘어서지 않는다. 이는 E-IDE 인터페이스 시스템에서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단 리코딩 대상 파일이 저장된 드라이브는 엑세스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테스트 결과 각 제품의 CPU점유율은 10%수준을 기록해 생각보다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PU 점유율이 가장 낮은 제품은 플렉스터의 PX-W2410TA로 7%를 기록했으며, 소니의 CRX175A는 10%를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포맷속도 테스트
24배속 CD-RW 드라이브의 경우 10배속의 재기록 기능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CD-RW 미디어는 상변화 방식을 이용해 데이터을 쓰고 지우게 되므로, 미디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번은 포맷을 해주어야 한다. CD-RW 미디어 포맷은 다이렉트CD·패킷CD·abCD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실시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일반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윈온CD 5.0을 이용해 640MB의 CD-RW 미디어를 풀 포맷(Full Format)과 퀵 포맷(Quick Format)에 걸리는 시간을 테스트 하였다.
테스트 결과 각 제품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풀 포맷 테스트에서는 소니의 CRX175A가 5분35초, 퀵 포맷 테스트에서는 삼성전자의 SW-224B가 34초로 가장 빨랐으며, 플렉스터의 PX-W2410TA는 퀵 포맷시 53초가 걸려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긴 시간을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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