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처리하는 데이터 용량이 점점 커짐에 따라 기본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나 집(Zip) 드라이브와 같은 이동식 저장장치만으로는 데이터 저장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좀더 많은 용량을 저장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하드웨어의 필요성이 높아졌으며, 현재는 650M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CD롬이 가장 보편적인 저장매체로 사용되고 있다.
CD롬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웨어로 첫 선을 보인 제품은 CD롬 리코더(CD-R)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CD롬에 한 번만 기록할 수 있어 자유롭게 데이터를 기록 및 삭제할 수 있는 다른 저장방식에 비해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는 레이저를 사용해 CD롬의 염료를 산화시켜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 후 일본 리코사가 CD롬의 염료에 상변화 기술을 적용해 1000번 이상 재기록이 가능한 CD-RW 기록방식을 새롭게 개발, 현재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CD롬과 CD-RW 미디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CD-RW 드라이브는 초기에는 CD롬 기록 4배속·CD-RW 재기록 2배속이 주종을 이뤘으나, 현재는 CD롬 기록 16배속·CD-RW 재기록 8배속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CD롬 기록 24배속·CD-RW 재기록 10배속이라는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도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24배속 CD-RW 드라이브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일본업체들이 먼저 시장에 선을 보인 이후, 국내업체들도 속속 24배속 CD-RW 드라이브를 출시하고 있다. 또 이들 제품은 리코딩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자 개발한 버퍼언더런(Buffre Under-Run) 방지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디지털타임스는 하드웨어전문 벤치마크 사이트인 하드웨어랩(hwlab.com)과 공동으로 최근 시장에 출시된 5종의 24배속 CD-RW 드라이브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제품은 소니 CRX175A·플렉스터 PX-W2410TA·삼성전자 SW224B·라이트온 LTR-24102B·티악 CD-W524E이다.
정호성 하드웨어랩 대표 uglyduck@hwlab.com
CD롬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웨어로 첫 선을 보인 제품은 CD롬 리코더(CD-R)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CD롬에 한 번만 기록할 수 있어 자유롭게 데이터를 기록 및 삭제할 수 있는 다른 저장방식에 비해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는 레이저를 사용해 CD롬의 염료를 산화시켜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 후 일본 리코사가 CD롬의 염료에 상변화 기술을 적용해 1000번 이상 재기록이 가능한 CD-RW 기록방식을 새롭게 개발, 현재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CD롬과 CD-RW 미디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CD-RW 드라이브는 초기에는 CD롬 기록 4배속·CD-RW 재기록 2배속이 주종을 이뤘으나, 현재는 CD롬 기록 16배속·CD-RW 재기록 8배속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CD롬 기록 24배속·CD-RW 재기록 10배속이라는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도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24배속 CD-RW 드라이브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일본업체들이 먼저 시장에 선을 보인 이후, 국내업체들도 속속 24배속 CD-RW 드라이브를 출시하고 있다. 또 이들 제품은 리코딩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자 개발한 버퍼언더런(Buffre Under-Run) 방지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디지털타임스는 하드웨어전문 벤치마크 사이트인 하드웨어랩(hwlab.com)과 공동으로 최근 시장에 출시된 5종의 24배속 CD-RW 드라이브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제품은 소니 CRX175A·플렉스터 PX-W2410TA·삼성전자 SW224B·라이트온 LTR-24102B·티악 CD-W524E이다.
정호성 하드웨어랩 대표 uglyduck@hw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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