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쇄회로기판(PCB) 업계가 최근 세계 휴대폰 업계의 PCB 수요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올 1분기 매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대만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컴페크 매뉴팩처링, 우스 프린티드 서킷, 유니테크 PCB 등 대만 3대 PCB 생산업체들은 지난해 말 전세계 휴대폰 매출이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데다 최근 휴대폰용 PCB의 가격이 20% 이상 하락해 매출이 급락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까지는 재고조정에 주력할 것으로 보여 신규 PCB 주문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이들 업체들은 우려하고 있다.
컴페크의 경우 1.4분기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20~30%가량 줄어들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우스도 이달 매출이 전달에 비해 10~1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니테크는 이달 매출이 지난 달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화기자〉
현지 업계에 따르면 컴페크 매뉴팩처링, 우스 프린티드 서킷, 유니테크 PCB 등 대만 3대 PCB 생산업체들은 지난해 말 전세계 휴대폰 매출이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데다 최근 휴대폰용 PCB의 가격이 20% 이상 하락해 매출이 급락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까지는 재고조정에 주력할 것으로 보여 신규 PCB 주문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이들 업체들은 우려하고 있다.
컴페크의 경우 1.4분기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20~30%가량 줄어들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우스도 이달 매출이 전달에 비해 10~1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니테크는 이달 매출이 지난 달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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