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장관 한명숙)는 여성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이버 여성 IT 전문교육’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삼성SDS(대표 김홍기) 컨소시엄을 위탁사업자로 지정, 올 3월 교육 시작을 목표로 프로젝트 수행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이버 여성 IT 전문교육’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이뤄지며 자바·윈도·보안 등 핵심과목을 포함, 여성 특유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웹디자인·IT 전문강사 과정 등이 기반·실무·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고급과정 수료자는 취업과 연계해 집중관리를 받게 된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삼성SDS의 IT교육기관인 삼성멀티캠퍼스를 주관사로, 한국여성개발원·비트컴퓨터·숙명여대·배재대·경북대·리쿠르트 등 전문기관으로 구성됐다. 삼성멀티캠퍼스는 시스템 구축·운영 및 교육과정 개발을, 한국여성개발원은 여성 IT교육 수요조사를 맡게 된다. 또 리쿠르트는 취업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지역별 과정운영은 서울·경기·강원은 멀티캠퍼스·비트컴퓨터·숙명여대, 충청지역은 배재대, 영남지역은 경북대, 호남지역은 비트컴퓨터가 전담키로 했다.
여성부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1000명 이상의 고급 여성 IT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여성부는 또 전체교육비의 70%를 지원하는 한편 IT분야 외에 각종 직무·인성교육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삼성SDS컨소시엄은 오는 21일부터 교육생을 모집, 2월까지 교육시스템 구축 및 교육과정 개발을 완료하고 3월초 정식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여성부는 “유엔개발기구의 2001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여성 전문기술직 비율이 31%로 조사대상 64개국 가운데 61위에 그치고, 여성 전문인력의 74.4%가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에서 단순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어 고급 여성인력의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사업추진 배경을 밝혔다.
<안경애기자>안경애기자>
이 ‘사이버 여성 IT 전문교육’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이뤄지며 자바·윈도·보안 등 핵심과목을 포함, 여성 특유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웹디자인·IT 전문강사 과정 등이 기반·실무·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고급과정 수료자는 취업과 연계해 집중관리를 받게 된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삼성SDS의 IT교육기관인 삼성멀티캠퍼스를 주관사로, 한국여성개발원·비트컴퓨터·숙명여대·배재대·경북대·리쿠르트 등 전문기관으로 구성됐다. 삼성멀티캠퍼스는 시스템 구축·운영 및 교육과정 개발을, 한국여성개발원은 여성 IT교육 수요조사를 맡게 된다. 또 리쿠르트는 취업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지역별 과정운영은 서울·경기·강원은 멀티캠퍼스·비트컴퓨터·숙명여대, 충청지역은 배재대, 영남지역은 경북대, 호남지역은 비트컴퓨터가 전담키로 했다.
여성부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1000명 이상의 고급 여성 IT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여성부는 또 전체교육비의 70%를 지원하는 한편 IT분야 외에 각종 직무·인성교육을 병행하기로 했다.
여성부는 “유엔개발기구의 2001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여성 전문기술직 비율이 31%로 조사대상 64개국 가운데 61위에 그치고, 여성 전문인력의 74.4%가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에서 단순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어 고급 여성인력의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사업추진 배경을 밝혔다.
<안경애기자>안경애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