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www.onse.net 사장 황기연)은 7일 2002년 사업계획을 확정,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40% 증가한 4200억원. 당기순이익을 220억원으로 정했다.

온세통신은 국제전화 등 전화부문에서 2600억원, e비즈사업과 초고속 인터넷 부문에서 1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온세통신은 지난해의 경우 매출 3000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돼 창사 5년 만에 첫 흑자 실현이 예상되고 있다.

온세통신은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 e비즈사업단을 본부로 승격시킨 데 이어 기술본부를 네트워크본부로 재편해 5본부 1연구소 10실 30팀 9지사 체계로 회사조직을 정비했다.

특히 온세통신은 각 본부 산하에 실을 신설, 본부별 책임경영과 조직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황기연 사장은 “미래 부가가치사업의 발굴과 개척 없이는 생존이 어렵다는 판단아래 기존 음성과 데이터를 결합한 e비즈사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치경영 실현으로 2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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