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소프트방크 사장이 미국의 B2B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리바의 이사직에서 최근 물러났다.
손 사장은 퇴임이유에 대해 “아리바의 일본지사인 니혼 아리바와 소프트방크의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니혼 아리바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 자리는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손 사장은 지난 90년대부터 인터넷 지주회사인 소프트방크를 통해 아리바와 야후, 온라인 투자 서비스업체인 이트레이드(E*Trade) 그룹 등 세계적인 인터넷 관련업체들에 대한 지분투자를 해왔으나, 닷컴 열기가 냉각된 이후 점차적으로 투자업체를 줄여나가고 있다.
소프트방크는 지난해 8개 업체에 대해 추가투자를 중단한데 이어, 오는 3월까지 10개사로부터 투자금을 회수할 방침이다.
한편 그의 퇴임이 주식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임 소식이 알려진 직후 미국 나스닥에서 아리바의 주가는 4센트 오른 6.16달러로 마감됐다.
<손정협기자>
손 사장은 퇴임이유에 대해 “아리바의 일본지사인 니혼 아리바와 소프트방크의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니혼 아리바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 자리는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손 사장은 지난 90년대부터 인터넷 지주회사인 소프트방크를 통해 아리바와 야후, 온라인 투자 서비스업체인 이트레이드(E*Trade) 그룹 등 세계적인 인터넷 관련업체들에 대한 지분투자를 해왔으나, 닷컴 열기가 냉각된 이후 점차적으로 투자업체를 줄여나가고 있다.
소프트방크는 지난해 8개 업체에 대해 추가투자를 중단한데 이어, 오는 3월까지 10개사로부터 투자금을 회수할 방침이다.
한편 그의 퇴임이 주식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임 소식이 알려진 직후 미국 나스닥에서 아리바의 주가는 4센트 오른 6.16달러로 마감됐다.
<손정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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