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웨어(www.infoware.co.kr 대표 이하영)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터넷 솔루션 중 하나인 웹 콘텐츠관리시스템(WCMS) 전문업체다.
인포웨어가 개발한 자바 및 확장성표시언어(XML) 기반의 WCMS 솔루션인 ‘셀파(Sherpa)’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호주 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 지난 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배 이상 성장한 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인포웨어가 이처럼 WCMS 솔루션으로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남다른 전략과 노력이 있었다. 사실 인포웨어는 지난 95년 설립된 소위 인터넷 벤처 1세대로, CASE(Computer Aided Software Engineering) 도구를 비롯 웹 에디팅 도구, 웹 OS, 웹 브라우징, 그리고 DB 응용도구 등 각종 웹 관련 솔루션을 섭렵했다.
그러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음에도 불구 이렇다할 실적을 거두지 못했다. 수요층이 워낙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하영 사장은 ‘시장이 요구하지 않는 상품 개발은 무모한 도전’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말한다. 즉 비즈니스 전략을 대폭 수정, 철저히 시장과 고객 지향적인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그 결과 인포웨어는 2000년 7월 온라인소프트웨어임대(ASP)용 e비즈니스 솔루션인 ‘예스비즈(YesBiz) 24’를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출시했다. 예스비즈 24는 국내는 물론 일본 미쓰미(Misumi) 상사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수출 2개월만에 미쓰미상사와 ADL파트너스(Arthur D. Little Company)로부터 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인포웨어는 그러나 예스비즈 24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번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상품의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국내경기가 악화되자 철저히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초기부터 미국 현지에서 상품을 기획했다. 철저하게 현지 고객이 요구하는 상품을 개 발하고 이후 다국어 버전을 출시하는 방식을 취해 영어권은 물론 일본어권과 중국어권을 모두 공략하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이 바로 WCMS 솔루션인 셀파 시리즈다. 인포웨어는 특히 이 셀파 시리즈 개발에 있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에 따라 핵심 기능은 더욱 강화하되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과감히 배제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간편하게 꾸며 쉽고 빠르게 웹사이트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Easy & Fast’ 개념을 도입했으며, 타겟 시장별로 특화된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최근 다국어 버전으로 한국·미국·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한 웹진용 셀파진이 대표적인 예다.
인포웨어는 올해 이 셀파 시리즈를 기반으로 명실상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WCMS 솔루션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셀파진 외에도 중소사업자용 셀파비즈 1월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엔터프라이즈용 셀파 엔터프라이즈는 오는 3월까지 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미 국내외 영업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지향의 서비스를 위해 전 사업부를 마케팅 중심으로 재조직했다. 특히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작년 12월25일자로 미국 현지법인을 시애틀로 이전하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민옥기자>
인포웨어가 개발한 자바 및 확장성표시언어(XML) 기반의 WCMS 솔루션인 ‘셀파(Sherpa)’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호주 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 지난 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배 이상 성장한 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인포웨어가 이처럼 WCMS 솔루션으로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남다른 전략과 노력이 있었다. 사실 인포웨어는 지난 95년 설립된 소위 인터넷 벤처 1세대로, CASE(Computer Aided Software Engineering) 도구를 비롯 웹 에디팅 도구, 웹 OS, 웹 브라우징, 그리고 DB 응용도구 등 각종 웹 관련 솔루션을 섭렵했다.
그러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음에도 불구 이렇다할 실적을 거두지 못했다. 수요층이 워낙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하영 사장은 ‘시장이 요구하지 않는 상품 개발은 무모한 도전’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말한다. 즉 비즈니스 전략을 대폭 수정, 철저히 시장과 고객 지향적인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주력하기로 한 것이다.
그 결과 인포웨어는 2000년 7월 온라인소프트웨어임대(ASP)용 e비즈니스 솔루션인 ‘예스비즈(YesBiz) 24’를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출시했다. 예스비즈 24는 국내는 물론 일본 미쓰미(Misumi) 상사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수출 2개월만에 미쓰미상사와 ADL파트너스(Arthur D. Little Company)로부터 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인포웨어는 그러나 예스비즈 24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번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상품의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국내경기가 악화되자 철저히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초기부터 미국 현지에서 상품을 기획했다. 철저하게 현지 고객이 요구하는 상품을 개 발하고 이후 다국어 버전을 출시하는 방식을 취해 영어권은 물론 일본어권과 중국어권을 모두 공략하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이 바로 WCMS 솔루션인 셀파 시리즈다. 인포웨어는 특히 이 셀파 시리즈 개발에 있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에 따라 핵심 기능은 더욱 강화하되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과감히 배제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간편하게 꾸며 쉽고 빠르게 웹사이트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Easy & Fast’ 개념을 도입했으며, 타겟 시장별로 특화된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최근 다국어 버전으로 한국·미국·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한 웹진용 셀파진이 대표적인 예다.
인포웨어는 올해 이 셀파 시리즈를 기반으로 명실상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WCMS 솔루션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셀파진 외에도 중소사업자용 셀파비즈 1월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엔터프라이즈용 셀파 엔터프라이즈는 오는 3월까지 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미 국내외 영업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지향의 서비스를 위해 전 사업부를 마케팅 중심으로 재조직했다. 특히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작년 12월25일자로 미국 현지법인을 시애틀로 이전하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민옥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