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국내시장에 공급된 이동전화 단말기 전체물량은 1370여만대 수준으로 당초 업계 예상공급량에 크게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분석한 지난해 단말기 공급량 시장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전체공급량은 1369만6000대로 지난 2000년 전체공급량 1419만3000대의 96.5%에 이르렀다. 이는 당초 업계에서 예상한 공급량 1200만~1400만대를 무난히 달성한 수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중 지난해 초부터 본격 열리기 시작한 cdma2000-1x 공급량은 540만7000대로 전체공급량의 39.5%를 차지했다. 또 하반기들어 불기 시작한 컬러화 바람으로 컬러단말기는 모두 137만2000대가 공급돼 1x 단말기의 25.4%를 차지했다.
업체별 전체공급량은 삼성전자 702만3000대(51.3%), LG전자 317만1000대(23.2%), 모토로라 118만4000대(8.6%), 현대큐리텔 등 기타 231만8000대(16.9%) 등 순이었다.
이를 지난 2000년 시장점유율과 비교하면 삼성전자(46%), LG전자(21%) 등은 크게 증가한 반면 나머지 업체들의 공급량은 오히려 줄어들어 2강구도의 대기업 위주로 시장체제가 굳어져 가고 있다.
또 1x시장의 경우 삼성전자가 368만2000대(68.1%)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고 LG전자 75만대(13.9%), 모토로라 48만4000대(9%), 기타 49만1000대(9%) 등이었다.
이중 컬러시장은 삼성전자 71만6000대(52.2%), LG전자 42만3000대(30.8%), 기타 23만3000대(17%)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공급량과 1x공급량 등은 지난해 11월이후 다소 줄었는데도 컬러공급량은 지난해 10월 29만3000대, 11월 31만4000대, 12월 37만1000대 등으로 계속 늘고 있어 시장의 컬러화를 반영했다.
<이건우기자>
삼성전자가 분석한 지난해 단말기 공급량 시장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전체공급량은 1369만6000대로 지난 2000년 전체공급량 1419만3000대의 96.5%에 이르렀다. 이는 당초 업계에서 예상한 공급량 1200만~1400만대를 무난히 달성한 수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중 지난해 초부터 본격 열리기 시작한 cdma2000-1x 공급량은 540만7000대로 전체공급량의 39.5%를 차지했다. 또 하반기들어 불기 시작한 컬러화 바람으로 컬러단말기는 모두 137만2000대가 공급돼 1x 단말기의 25.4%를 차지했다.
업체별 전체공급량은 삼성전자 702만3000대(51.3%), LG전자 317만1000대(23.2%), 모토로라 118만4000대(8.6%), 현대큐리텔 등 기타 231만8000대(16.9%) 등 순이었다.
이를 지난 2000년 시장점유율과 비교하면 삼성전자(46%), LG전자(21%) 등은 크게 증가한 반면 나머지 업체들의 공급량은 오히려 줄어들어 2강구도의 대기업 위주로 시장체제가 굳어져 가고 있다.
또 1x시장의 경우 삼성전자가 368만2000대(68.1%)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고 LG전자 75만대(13.9%), 모토로라 48만4000대(9%), 기타 49만1000대(9%) 등이었다.
이중 컬러시장은 삼성전자 71만6000대(52.2%), LG전자 42만3000대(30.8%), 기타 23만3000대(17%)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공급량과 1x공급량 등은 지난해 11월이후 다소 줄었는데도 컬러공급량은 지난해 10월 29만3000대, 11월 31만4000대, 12월 37만1000대 등으로 계속 늘고 있어 시장의 컬러화를 반영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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