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들은 시무식도 인터넷으로 한다.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화상채팅이나 인터넷방송, 모두의 의견을 한데 담을 수 있는 게시판 등과 같은 인터넷 미디어를 이용해 신년 새각오를 다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002년 1월2일 새해 첫 출근날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터넷방송 ‘라이브박스’를 통해 시무식을 가졌다. 예년과는 달리 직원들은 모두들 책상 앞에 앉아 시루떡을 먹으면서 사장이 주재하는 시무식을 PC를 통해 참가하면서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형사장은 “올해 IT업계 화두는 전자상거래가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올해는 초심으로 돌아가 흑자원년 달성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신년사를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요란한 시무식 대신 이재웅사장이 연말에 게시판에 글을 올림으로써 시무식을 대신했다. 직원들은 첫 출근날 이 사장이 올린 게시판을 통해 올해 ‘최고의 회사가 되자’라는 회사의 비전과 함께 ‘직원들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자’라는 메세지를 전달받았다.
옥션은(www.auction.co.kr)은 직원들 인원이 늘어나면서 모두들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 부서별로 시무식을 가졌다. 또 부서별로 참가할 수 없는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직원들 각자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신년 인사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전달했다.
인터넷 화상채팅 사이트인 오마이러브(www.ohmylove.co.kr)는 화상회의 사이트인 글로비즈(www.globiz21.com)을 통해 일본지사와 연결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일본이 주요 사업 거점지역이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올 한해 사업계획과 국내 전략을 서로 교환하면서 신년식을 대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시무식의 경우 회의실이나 넓은 홀에 모여 각오를 다지던 종전의 시무식과 달리 형식이나 절차가 간편해 매우 편하다”고 말했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화상채팅이나 인터넷방송, 모두의 의견을 한데 담을 수 있는 게시판 등과 같은 인터넷 미디어를 이용해 신년 새각오를 다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002년 1월2일 새해 첫 출근날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터넷방송 ‘라이브박스’를 통해 시무식을 가졌다. 예년과는 달리 직원들은 모두들 책상 앞에 앉아 시루떡을 먹으면서 사장이 주재하는 시무식을 PC를 통해 참가하면서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형사장은 “올해 IT업계 화두는 전자상거래가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올해는 초심으로 돌아가 흑자원년 달성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신년사를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요란한 시무식 대신 이재웅사장이 연말에 게시판에 글을 올림으로써 시무식을 대신했다. 직원들은 첫 출근날 이 사장이 올린 게시판을 통해 올해 ‘최고의 회사가 되자’라는 회사의 비전과 함께 ‘직원들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자’라는 메세지를 전달받았다.
인터넷 화상채팅 사이트인 오마이러브(www.ohmylove.co.kr)는 화상회의 사이트인 글로비즈(www.globiz21.com)을 통해 일본지사와 연결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일본이 주요 사업 거점지역이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올 한해 사업계획과 국내 전략을 서로 교환하면서 신년식을 대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시무식의 경우 회의실이나 넓은 홀에 모여 각오를 다지던 종전의 시무식과 달리 형식이나 절차가 간편해 매우 편하다”고 말했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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