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벤처기업 정책자금 지원규모를 지난해보다 110억원 늘린 2조2583억원으로 확정하고 이달부터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정책자금은 구조개선자금 7000억원, 경영안정자금 2400억원, 중소벤처창업자금 2500억원, 지식기반서비스업 1000억원 등 11개이다.
중기청은 경안자금 등의 운전자금은 별도의 부동산 담보없이 보증기관의 보증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 순수신용 위주의 직접대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식경제 사회에 대비해 지식기반 서비스업 육성자금 1000억원을 새로 신설했다. 직접 대출방식 지원 확대에 따라 지난해 1450억원에 그쳤던 중기 신용위주 대출규모는 올해 최고 59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중기청은 경안자금과 중소벤처창업자금의 지원절차를 간소화해 중진공 직접 대출방식으로 운영하고, 중소기업이 중진공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종류를 줄일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신용대출 확대에 따른 부실화를 막고 기업이 형편에 맞게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신용에 따른 금리를 차등화하고 체증식 상환방식, 출자전환부 대출 등 다양한 대출 및 상환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정책자금은 구조개선자금 7000억원, 경영안정자금 2400억원, 중소벤처창업자금 2500억원, 지식기반서비스업 1000억원 등 11개이다.
중기청은 경안자금 등의 운전자금은 별도의 부동산 담보없이 보증기관의 보증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 순수신용 위주의 직접대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식경제 사회에 대비해 지식기반 서비스업 육성자금 1000억원을 새로 신설했다. 직접 대출방식 지원 확대에 따라 지난해 1450억원에 그쳤던 중기 신용위주 대출규모는 올해 최고 59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중기청은 경안자금과 중소벤처창업자금의 지원절차를 간소화해 중진공 직접 대출방식으로 운영하고, 중소기업이 중진공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종류를 줄일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신용대출 확대에 따른 부실화를 막고 기업이 형편에 맞게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신용에 따른 금리를 차등화하고 체증식 상환방식, 출자전환부 대출 등 다양한 대출 및 상환방식을 채택할 예정이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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