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망을 사이버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제 공통평가 기준을 만족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통신노드 정보보호시스템 개발을 내년부터 향후 5년간 본격 추진키로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정통부·산업계 등과 공동으로 오는 2006년까지 총 2418억원을 투입, ‘차세대 능동형 네트워크 정보보호시스템’ 개발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그간의 정보보호기술이 로컬네트워크로 활용돼 해당 지역에 대한 방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능동형 네트워크 정보보호시스템은 글로벌네트워크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보안기술로, 국제공통평가기준(CC)의 8개 등급 가운데 상용제품중 최상위급인 EAL 5단계 기준을 적용한 것이라고 ETRI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ETRI는 내년부터 오는 2004년까지 1단계로 기가�貪事�시큐어노드와 네트워크 보안기술을 개발한뒤 2005~2006년까지 2단계로 테라�貪事�시큐어노드와 네트워크 보안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1단계의 경우 산업체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시큐어 엔진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보안부분은 기존의 상용화된 제품을 채택해 사용할 방침이다.
ETRI 관계자는 “완전한 상용제품은 2006년 이후에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나 중간단계에서 상용화가 가능한 제품이 출시될 수도 있다”며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사이버테러를 원천 봉쇄할 수 있으며, 해킹 등 침해사고에 대한 역추적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정통부에 내년도 개발자금으로 206억원을 신청했으며, 정통부는 현재 100억원 정도의 자금지원 방안을 검토중이다.
<백용대기자>백용대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정통부·산업계 등과 공동으로 오는 2006년까지 총 2418억원을 투입, ‘차세대 능동형 네트워크 정보보호시스템’ 개발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그간의 정보보호기술이 로컬네트워크로 활용돼 해당 지역에 대한 방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능동형 네트워크 정보보호시스템은 글로벌네트워크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보안기술로, 국제공통평가기준(CC)의 8개 등급 가운데 상용제품중 최상위급인 EAL 5단계 기준을 적용한 것이라고 ETRI측은 설명했다.
1단계의 경우 산업체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시큐어 엔진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보안부분은 기존의 상용화된 제품을 채택해 사용할 방침이다.
ETRI 관계자는 “완전한 상용제품은 2006년 이후에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나 중간단계에서 상용화가 가능한 제품이 출시될 수도 있다”며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사이버테러를 원천 봉쇄할 수 있으며, 해킹 등 침해사고에 대한 역추적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정통부에 내년도 개발자금으로 206억원을 신청했으며, 정통부는 현재 100억원 정도의 자금지원 방안을 검토중이다.
<백용대기자>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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