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이달 29일 종무식을 열고 올 해를 마감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아남반도체·동부전자 등은 31일을 휴무로 정했으며 29일 종무식을 갖고 최악의 시즌으로 기록될 2001년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그러나 생산라인은 직원들을 교대조로 편성해 정상 가동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종무식을 열어 올 해를 마감하기로 했고 31일은 직원들이 연월차를 사용해 휴무로 활용토록 했다.
삼성그룹은 내년 1월 2일 전체 시무식을 갖고 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 등 전자부문은 3일, 반도체 총괄은 4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2002년을 시작키로 했다.
하이닉스는 임원들과 노동조합 위원장, 연말 종합포상자 등 일부 직원들만 참석해 조촐한 종무식을 가질 예정이며 유급 휴일인 내년 1월 2일 유급휴일을 31일로 대체키로 했다.
하이닉스는 별도의 시무식은 가지지 않고 박종섭 사장의 신년사를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공지할 예정이다.
아남반도체는 30일부터 내년 2일까지 휴무에 들어갈 예정이고, 동부전자는 29일 종무식을 가진 뒤 내년 1월 2일부터 새해를 맞이할 계획이다.
<김홍식기자>김홍식기자>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아남반도체·동부전자 등은 31일을 휴무로 정했으며 29일 종무식을 갖고 최악의 시즌으로 기록될 2001년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그러나 생산라인은 직원들을 교대조로 편성해 정상 가동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종무식을 열어 올 해를 마감하기로 했고 31일은 직원들이 연월차를 사용해 휴무로 활용토록 했다.
삼성그룹은 내년 1월 2일 전체 시무식을 갖고 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 등 전자부문은 3일, 반도체 총괄은 4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2002년을 시작키로 했다.
하이닉스는 별도의 시무식은 가지지 않고 박종섭 사장의 신년사를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공지할 예정이다.
아남반도체는 30일부터 내년 2일까지 휴무에 들어갈 예정이고, 동부전자는 29일 종무식을 가진 뒤 내년 1월 2일부터 새해를 맞이할 계획이다.
<김홍식기자>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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