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는 ‘아프카니스탄 전쟁’ 발발로 파키스탄의 카라치로부터 긴급 철수했던 ‘파키스탄 중앙은행 결제시스템’ 기술지원 인력 8명이 최근 현지로 전원복귀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전쟁이 발발하자, 현지에서 철수한 인력을 주축으로 서울 퇴계로 본사에 ‘파키스탄 프로젝트’ 추진팀을 임시로 설치, 약 1개월여동안 운영하는 등 프로젝트 공정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었다.

파키스탄 중앙은행 결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총 2150만 달러 규모로, 세계은행의 자금지원을 받아 작년 9월부터 시작된 파키스탄 정부의 핵심 금융정보화 사업이다.

<박기록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