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IC 설계업체인 포인칩스(www.pointchips.com 대표 한창석)는 완구, 전자악기, 가전제품 등 소비자 기기에 사용되는 음성합성칩을 대만의 반도체 제조및 유통회사인 UTC사에 수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능면에서 8채널의 멜로디를 비롯한 음성스피치기능을 내장한 원칩 솔루션으로 지난 10월말 개발됐으며 현재 삼성전자가 수탁생산을 맡고 있다.

이번에 대만으로 수출되는 제품은 포인칩스가 보유하고 있는 4개 음성 인칩 모델 가운데 하나로 1차 선적은 6인치 웨이퍼로 환산하면 약 1000장 정도 물량이며 나머지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6인치 웨이퍼로 환산해 월 500~1000매정도의 예약돼 있는 상황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포인칩스는 음성인식 칩을 기존의 4개 종에서 20개까지 확충, 내년 말부터는 웨이퍼 기준 월 6000장의물량을 생산, 해외에 수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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