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장상)가 외국 유수의 연구기관과 손잡고 국내 처음으로 한독 공동연구소를 설립한다.
이화여대는 세계적 수준의 산학연 협동체제 구축을 위해 독일의 국책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컴퓨터그래픽스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Computer Graphics)와 함께 (재)뉴미디어기술연구원(Institute For NEWMEDIA Technology·일명 네메텍(NEMETech))을 설립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뉴미디어기술연구원은 19일 오후 SK텔레콤 강당에서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대가 1995년부터 독일 대표적 정보기술(IT)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연구소와 교류를 시작, 학술교류와 연구인력 교환을 지속해오다가 프라운호퍼 컴퓨터그래픽스연구소측이 이대측에 국제공동연구소 설립을 먼저 제안, 국내 최초의 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하게 된 것.
프라운호퍼 컴퓨터그래픽스연구소는 세계 각국의 관련분야 연구소들을 연계해 ‘INI그래픽스넷(INI-GraphicsNet Foundation)’이라는 연구네트워크를 설립, 현재 미국·독일·스페인·포루투칼·싱가포르 등에 7개의 연구기관을 두고 있다. 각 연구기관은 세계의 각 거점에서 산학연 협동의 메카로 7개 대학 및 연구결과물(spin-off)을 바탕으로 설립된 8개 기업체와 직접 연계돼 있다.
이번에 INI그래픽스넷의 새로운 멤버가 된 뉴미디어기술연구원은 이화여대와 프라운호퍼연구소의 집중적 지원 아래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첨단기술의 연계를 통한 교육시스템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산학연 공동연구의 활성화 ▲국내 IT기술 수준향상 ▲개발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을 통한 산업화 ▲국제공동 벤처기업 설립기반 구축 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분야는 이동통신, 컴퓨팅, 반도체 등 IT 전분야에 걸쳐 프로젝트별로 이뤄진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이대측은 ’뉴미디어기술연구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연구원을 재단법인으로 설립, 독립적 지위를 부여하는 한편 독일측 인사와 함께 재단이사로 활동하고 실질적인 운영책임자인 원장도 2인의 공동 원장제로 배정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공동연구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위년기자>김위년기자>
이화여대는 세계적 수준의 산학연 협동체제 구축을 위해 독일의 국책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컴퓨터그래픽스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Computer Graphics)와 함께 (재)뉴미디어기술연구원(Institute For NEWMEDIA Technology·일명 네메텍(NEMETech))을 설립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뉴미디어기술연구원은 19일 오후 SK텔레콤 강당에서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대가 1995년부터 독일 대표적 정보기술(IT)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연구소와 교류를 시작, 학술교류와 연구인력 교환을 지속해오다가 프라운호퍼 컴퓨터그래픽스연구소측이 이대측에 국제공동연구소 설립을 먼저 제안, 국내 최초의 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하게 된 것.
프라운호퍼 컴퓨터그래픽스연구소는 세계 각국의 관련분야 연구소들을 연계해 ‘INI그래픽스넷(INI-GraphicsNet Foundation)’이라는 연구네트워크를 설립, 현재 미국·독일·스페인·포루투칼·싱가포르 등에 7개의 연구기관을 두고 있다. 각 연구기관은 세계의 각 거점에서 산학연 협동의 메카로 7개 대학 및 연구결과물(spin-off)을 바탕으로 설립된 8개 기업체와 직접 연계돼 있다.
이대측은 ’뉴미디어기술연구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연구원을 재단법인으로 설립, 독립적 지위를 부여하는 한편 독일측 인사와 함께 재단이사로 활동하고 실질적인 운영책임자인 원장도 2인의 공동 원장제로 배정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공동연구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위년기자>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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