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은행이나 증권사의 전산시설처럼 불의의 사고에도 중단없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림넷·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한국통신 등 IDC업체들은 제 1센터의 서버와는 별도로 제 2센터에도 서버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백업, 천재지변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할 수 있도록 미러링 백업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IDC업체들은 미러링 백업시스템을 기반으로 그동안 영업하기 쉽지않던 금융권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증권사 인터넷 사이트,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털 및 닷컴업체들을 주요 타깃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IDC업체들이 이같은 미러링 백업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올해 테러사건 등의 여파로 재난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 손실에 대한 대비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데다 내년에는 금융권 뿐 아니라 중요 데이터 손실을 우려하는 닷컴 기업들까지도 재난 대비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들은 특히 아직 제2센터를 갖추고 있는 IDC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제2센터를 이용하는 미러링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고객 유치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림넷(www.elim.net 대표 박재욱)은 강북과 강남에 2개의 IDC를 보유하고 있는데 강북 센터에 서버를 두고 강남 센터에 별도의 서버에 두고 데이터를 백업하는 미러링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 회사는 금융권 뿐 아니라 중요 데이터의 손실을 우려하는 닷컴기업들도 타깃으로 설정하고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KIDC(www.kidc.net 대표 남영우)는 최근 아이아시아웍스로부터 인수한 제 2센터를 활용해 미러링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준비 등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증권사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업체 등을 타깃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통신(www.kt.co.kr 대표 이상철)은 최근 오픈한 분당· 대전· 부산 등 지역 IDC를 서울과 수도권, 호남과 충청권, 영남권 지역의 백업센터로 운영하는 미러링 방식 백업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림넷·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한국통신 등 IDC업체들은 제 1센터의 서버와는 별도로 제 2센터에도 서버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백업, 천재지변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할 수 있도록 미러링 백업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IDC업체들은 미러링 백업시스템을 기반으로 그동안 영업하기 쉽지않던 금융권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증권사 인터넷 사이트,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털 및 닷컴업체들을 주요 타깃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IDC업체들이 이같은 미러링 백업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올해 테러사건 등의 여파로 재난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 손실에 대한 대비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데다 내년에는 금융권 뿐 아니라 중요 데이터 손실을 우려하는 닷컴 기업들까지도 재난 대비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들은 특히 아직 제2센터를 갖추고 있는 IDC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제2센터를 이용하는 미러링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고객 유치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DC(www.kidc.net 대표 남영우)는 최근 아이아시아웍스로부터 인수한 제 2센터를 활용해 미러링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준비 등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증권사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업체 등을 타깃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통신(www.kt.co.kr 대표 이상철)은 최근 오픈한 분당· 대전· 부산 등 지역 IDC를 서울과 수도권, 호남과 충청권, 영남권 지역의 백업센터로 운영하는 미러링 방식 백업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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