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서울서 열렸던 ‘월드사이버게임즈’에서 호주 대표팀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안나 조지(Anna George,15세) 양이 한국 패션쇼 무대에 서게 돼 화제다.

안나 조지는 월드사이버게임즈 폐막식을 방문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눈에 띄어 오는 18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앙드레 김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안나 양은 호주에서 모델활동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게임 대표팀 마스코트로 선발돼 한국을 방문했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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