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장 홍창선)이 생명공학기술(BT)과 나노기술(NT) 등 미래전략분야 교육과 연구에 역량을 집중해 세계 초일류 수준의 연구중심 이공계 대학으로 도약을 추진한다.
KAIST는 장기발전 마스터플랜인 ‘KAIST 비전 2010‘을 확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학제(學際)적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미래 전략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캠퍼스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전략분야 교육 및 연구〓세계 Bio―X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키위해 바이오분야와 정보,전자,기계공학을 접목한 바이오시스템학과를 신설해 2011년까지 480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KAIST는 정문술 전 미래산업 사장이 기부한 300억원으로 정문술 빌딩을 건립하고 Bio―X분야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나노기술 인력 및 기술 인프라 우위를 바탕으로 NT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에 나서기로했다. 이를위해 KAIST는 캠퍼스내에 내년부터 나노-Soc빌딩 건립을 추진하고 과학기술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나노종합Fab의 유치도 적극 모색키로 했다. 또 NT분야 13개 연구센터와 연구실을 통합관리하는 나노과학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KAIST는 이를통해 NT를 기반으로 BT·IT·ET분야를 접목해 투자가치가 큰 핵심연구개발 과제를 도출 추진함으로써 NT개발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학제적 교육 및 연구〓KAIST는 IT기반의 퓨전기술에 적극 대처키위해 학문영역별로 인터페이스를 통합하는 학제적 교육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문융합형 학과인 바이오시스템학과를 내년 개설하고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다양한 전공의 교수가 지도하는 SET―IG(과학-공학-기술 혁신 그룹) 교육프로그램도 NT분야에 도입키로 했다.
또 나노기술과 과학기술학, 문화기술(CT)에 학제전공을 신설하고 국내외 유명대학 및 연구소와 공동학위과정을 개설 운영키로 했다.
▲국제화 및 정보화〓KAIST는 교수 신규 채용시 30%를 외국인 우수 교수로 선발을 추진하고 MIT등 외국 유명대학과의 공동교육 및 연구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키로 했다.
또 선진국과 중진국,후진국 등 국가군별로 차별화한 공동연구 및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영어교과목을 확대해 외국어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전산학 비전공자의 IT역량을 높이기위해 부전공 수준의 IT교육을 실시하고 인터넷데이터센터, 모바일 오피스, 글로벌 지식정보센터 구축등을 통한 e캠퍼스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재원확충〓KAIST는 현재 2000억원수준인 총예산규모를 2010년까지 30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31%인 현 정부지원비율을 50%까지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벤처기업을 기술지원하고 대가를 주식으로 받아 장기적인 수익재원을 확보하고 KAIST보유 연구결과의 상업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KAIST 후원회 구성 등 소액발전기금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홍창선 원장은 “KAIST 비전을 실현키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를 뒷바침할 수 있는 글로벌캠퍼스 문화가 조성되고 프론티어 정신으로 무장해야한다”면서 “KAIST가 교육·연구·산학협동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초일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KAIST는 장기발전 마스터플랜인 ‘KAIST 비전 2010‘을 확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학제(學際)적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미래 전략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캠퍼스를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전략분야 교육 및 연구〓세계 Bio―X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키위해 바이오분야와 정보,전자,기계공학을 접목한 바이오시스템학과를 신설해 2011년까지 480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KAIST는 정문술 전 미래산업 사장이 기부한 300억원으로 정문술 빌딩을 건립하고 Bio―X분야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나노기술 인력 및 기술 인프라 우위를 바탕으로 NT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에 나서기로했다. 이를위해 KAIST는 캠퍼스내에 내년부터 나노-Soc빌딩 건립을 추진하고 과학기술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나노종합Fab의 유치도 적극 모색키로 했다. 또 NT분야 13개 연구센터와 연구실을 통합관리하는 나노과학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KAIST는 이를통해 NT를 기반으로 BT·IT·ET분야를 접목해 투자가치가 큰 핵심연구개발 과제를 도출 추진함으로써 NT개발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학제적 교육 및 연구〓KAIST는 IT기반의 퓨전기술에 적극 대처키위해 학문영역별로 인터페이스를 통합하는 학제적 교육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문융합형 학과인 바이오시스템학과를 내년 개설하고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다양한 전공의 교수가 지도하는 SET―IG(과학-공학-기술 혁신 그룹) 교육프로그램도 NT분야에 도입키로 했다.
또 나노기술과 과학기술학, 문화기술(CT)에 학제전공을 신설하고 국내외 유명대학 및 연구소와 공동학위과정을 개설 운영키로 했다.
▲국제화 및 정보화〓KAIST는 교수 신규 채용시 30%를 외국인 우수 교수로 선발을 추진하고 MIT등 외국 유명대학과의 공동교육 및 연구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키로 했다.
또 선진국과 중진국,후진국 등 국가군별로 차별화한 공동연구 및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영어교과목을 확대해 외국어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전산학 비전공자의 IT역량을 높이기위해 부전공 수준의 IT교육을 실시하고 인터넷데이터센터, 모바일 오피스, 글로벌 지식정보센터 구축등을 통한 e캠퍼스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재원확충〓KAIST는 현재 2000억원수준인 총예산규모를 2010년까지 30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31%인 현 정부지원비율을 50%까지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벤처기업을 기술지원하고 대가를 주식으로 받아 장기적인 수익재원을 확보하고 KAIST보유 연구결과의 상업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KAIST 후원회 구성 등 소액발전기금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홍창선 원장은 “KAIST 비전을 실현키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를 뒷바침할 수 있는 글로벌캠퍼스 문화가 조성되고 프론티어 정신으로 무장해야한다”면서 “KAIST가 교육·연구·산학협동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초일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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